실제로는 지난 정권에서 온갖 특혜를 받으면서 엄청난 치부를 한 이국철이란 인간이 그 비리를 감추기 위해 현정권들어서도 로비를 했다고 자기가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겨우 몇백만원짜리 시계를 이상득 보좌관에게 줬다가 돌려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그 보좌관은 출국금지 조치를 당하고 곧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권양숙은 2억원짜리 시계를 받고 논두렁에 버렸는지 해외에 가지고 나가 팔아버렸는지 확인도 안하고, 버렸다는 말로 시계 관련해서는 아무런 조사도 받지 않았던 것과 비교 하면 참 일관성도 논리도 없는 조치라고 볼 수 있다.
돌려준 몇백짜리 시계가 뇌물의 전부이고, 2억짜리 시계는 뇌물의 양념도 안되는 규모의 차이때문에 조사 여부는 결정될 수 있다지만, 출국 금지 조치는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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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원 시계는 출국금지. 2억짜리는 조사도 않더니..
명품시계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1-11-21 09:53:52
IP : 112.152.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잇
'11.11.21 10:01 AM (59.86.xxx.217)똥밟았네 퇫퇫퇫
2. ㅆㅂ
'11.11.21 10:10 AM (222.106.xxx.11)ㅇㅇ ㅆㅂㄴㅇ ㅈㄲ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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