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경험이 거의 없으신 분이 올해 김장 큰맘먹고 하셨는데,
양념양을 너무 많이해서 한통주셨어요.
일단 맛이 있는데, 너무물어서 걸죽한 맛이 없고
후루룩 흐르네요.
이제 여기다가 양념 더 섞어서 집에서 김치양념으로 쓰려고해요.
일단 쪽파가 많이 들어간게 보이구요 이게무르기 전에 해야할거같아 맘이 급해요.
걸죽하게 하려면 무채도 안넣어야될거같고, 뭘 갈아도 안될거같고..
풀을 더쑤고 고춧가루만 더 넣으면 될까요?아님 풀은 쑤지말아야하나요?
김장경험이 거의 없으신 분이 올해 김장 큰맘먹고 하셨는데,
양념양을 너무 많이해서 한통주셨어요.
일단 맛이 있는데, 너무물어서 걸죽한 맛이 없고
후루룩 흐르네요.
이제 여기다가 양념 더 섞어서 집에서 김치양념으로 쓰려고해요.
일단 쪽파가 많이 들어간게 보이구요 이게무르기 전에 해야할거같아 맘이 급해요.
걸죽하게 하려면 무채도 안넣어야될거같고, 뭘 갈아도 안될거같고..
풀을 더쑤고 고춧가루만 더 넣으면 될까요?아님 풀은 쑤지말아야하나요?
일단은 고추가루 넣으셔야 될것 같은데요~~
일단 맛을 보시고 간과 매운 맛 정도가 어떤가에 따라 첨가하는게 달라지겠지요.
묽어도 맛있다면 김치양념으로 그냥쓰세요.
양념묽고 고춧가루 덜녛은김치가 익으면 더 시원하던데..
묵은지 양념은 오히려 그렇게 해서 담그는게 더 맛있다고해요.
빡빡하게 만들려면 고춧가루, 파, 마늘을 더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