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트 놀이 갔던 나타리 우드,,갑판에서 남편과 격렬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조용.,.

... 조회수 : 3,893
작성일 : 2011-11-19 21:38:41

30여년전에 요트 놀이 갔다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나탈리 우드.

무척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때 요트를 몰았던 선장이 최근 밝힌 바에 의하면,

갑판에서 남편 로버트 와그너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조용...

갑판에 남아 있는 사람은 남편 뿐..

이럴 때 쓰는 말은..

不 問 可 知

明 若 觀 火

IP : 124.5.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뉴스보면서
    '11.11.19 9:44 PM (112.167.xxx.86)

    젤 나쁜놈은 선장이더군요
    30년 지나 지금 이야기하는건 뭔지..
    그땐 왜 말 못했는지..

  • 2. 그거야뭐..
    '11.11.19 9:50 PM (180.67.xxx.23)

    일단 돈과 타협을 하고..죽을때 되시니
    갑자기 하늘이 두려웠던 거지요.. ㅋ

  • 3. 어차피
    '11.11.19 10:02 PM (14.52.xxx.59)

    법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으니 로버트 와그너가 자백하던지 선장의 확실한 목격증거 아니면 무죄 맞아요
    명약관화가 아닌게 싸우다 흥분해서 실족할수도 있는거죠 뭐,,
    상대 치려다가 중심잃고 실족하는거 영화에도 곧잘 나오잖아요

  • 4. ...
    '11.11.19 10:03 PM (121.184.xxx.173)

    그때 뉴스에 나온게 남편과 다투다가 그냥 뛰어내렸다고 나왔었는 데....

  • 5. ....
    '11.11.19 11:20 PM (119.193.xxx.90)

    나탈리 우드가 그렇게 죽었다구요? 어마나.......!!
    한두달 전에 본 초원의 빛 생각이 나요. 예뻣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27 짝 모태솔로 보니까..눈높이가 중요한거같음 8 가을바람 2011/12/01 4,606
43826 요즘 예금 이율이 가장 높은 은행은 어디인가요? 궁금 2011/12/01 976
43825 이시국에 죄송하지만 위로좀 해주세요..ㅠ.ㅠ 5 홧병 2011/12/01 1,219
43824 대전 서구에서 집 구해요~ 3 대전 서구 2011/12/01 991
43823 전세 3억 부동산 수수료 3 궁금해요 2011/12/01 2,359
43822 압구정 도로변에 있는 탑그린호텔 어떤가요 2 Abby 2011/12/01 1,272
43821 목동 14단지 주변 떡케익 맛있는집 알려주세요 2 두아이맘 2011/12/01 1,310
43820 교통비 인상되면 안내문 부착해야하는거 아닐까요? 1 교통비 2011/12/01 849
43819 티브이 조선, 기자라면 성향이 어떨까요 ? 9 ........ 2011/12/01 1,189
43818 자유는 더 억압되겠지요 1 하늘색깔 2011/12/01 928
43817 국어 공부 잘하는 비결을 전수해주세요 16 중딩맘 2011/12/01 2,867
43816 방통심의위 'SNSㆍ앱 심의' 전담팀 신설 강행 2 참맛 2011/12/01 885
43815 연아 앵커 소식에 더 씁쓸한부분은 31 연아굿베이 2011/12/01 3,620
43814 삭제했어요. 아.. 2011/12/01 697
43813 언제 개점? 원주 롯데마.. 2011/12/01 601
43812 에고에고...어제 나꼼콘서트에 머리수 둘 보태고 왔어요~ 5 김청이 2011/12/01 1,064
43811 '나꼼수' 여의도 공연 이모저모 3 ^^별 2011/12/01 1,345
43810 안양에 양복 대여점 라임 2011/12/01 3,670
43809 휴롬 어디가 제일 저렴한가요? 새벽 2011/12/01 725
43808 이건 뭔가요? 홈앤쇼핑 채.. 2011/12/01 739
43807 벤츠 여검사 사건 너무너무 재미 있어요 24 ㅋㅋ 2011/12/01 28,062
43806 부천역근처 초등학교 아시는 분 지나치지 마시고 부탁드립니다. 내성적고학년.. 2011/12/01 668
43805 제 남편 개념상실한 거 맞죠? 14 먹고살기힘들.. 2011/12/01 3,394
43804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12월 1일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1/12/01 1,075
43803 아 사장 짜증나 3 직장녀 2011/12/01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