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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트 놀이 갔던 나타리 우드,,갑판에서 남편과 격렬하게 싸우다가 갑자기 조용.,.

...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11-11-19 21:38:41

30여년전에 요트 놀이 갔다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졌던 나탈리 우드.

무척 좋아하는 배우인데..

그 때 요트를 몰았던 선장이 최근 밝힌 바에 의하면,

갑판에서 남편 로버트 와그너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조용...

갑판에 남아 있는 사람은 남편 뿐..

이럴 때 쓰는 말은..

不 問 可 知

明 若 觀 火

IP : 124.5.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뉴스보면서
    '11.11.19 9:44 PM (112.167.xxx.86)

    젤 나쁜놈은 선장이더군요
    30년 지나 지금 이야기하는건 뭔지..
    그땐 왜 말 못했는지..

  • 2. 그거야뭐..
    '11.11.19 9:50 PM (180.67.xxx.23)

    일단 돈과 타협을 하고..죽을때 되시니
    갑자기 하늘이 두려웠던 거지요.. ㅋ

  • 3. 어차피
    '11.11.19 10:02 PM (14.52.xxx.59)

    법은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으니 로버트 와그너가 자백하던지 선장의 확실한 목격증거 아니면 무죄 맞아요
    명약관화가 아닌게 싸우다 흥분해서 실족할수도 있는거죠 뭐,,
    상대 치려다가 중심잃고 실족하는거 영화에도 곧잘 나오잖아요

  • 4. ...
    '11.11.19 10:03 PM (121.184.xxx.173)

    그때 뉴스에 나온게 남편과 다투다가 그냥 뛰어내렸다고 나왔었는 데....

  • 5. ....
    '11.11.19 11:20 PM (119.193.xxx.90)

    나탈리 우드가 그렇게 죽었다구요? 어마나.......!!
    한두달 전에 본 초원의 빛 생각이 나요. 예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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