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경기도입니다.
수원대,용인대,경기대,는 간호학 빼고 이과 왠만한 학과 갈수있는듯 하고요,
아이가 갈려고하는 간호대는 전라도 광주에있는 호남대,광주대 등 강원도에 있는 대학갈수있는듯해요.
집이 경기도입니다.
수원대,용인대,경기대,는 간호학 빼고 이과 왠만한 학과 갈수있는듯 하고요,
아이가 갈려고하는 간호대는 전라도 광주에있는 호남대,광주대 등 강원도에 있는 대학갈수있는듯해요.
저희 간호부장 선생님 자녀분을 꼭 간호사 시키고 싶어서 간호학과를 목표로
고1때부터 온갖 정성을 다 바쳤으나 (과외 인강 학원이든든 돈과 부모의 정성으로 해결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줌)
그분 말씀으론 ' 기집애가 공부를 제대로 못해줘서 전라도쪽 간호학과 보냈다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한다"
라고 하셨네요..
물론 그 간호부장 선생님은 좋은 대학 나오신 분입니다만... 자식이 자기맘대로 안되는것 + 그만큼
자기 직업에 프라이드를 갖고 있다는것.. 을 보여주신 사례입니다..
잘 선택해서 결정하시길 바래요...
간호학 간다고 제수햇는데,....
딸아이를 저 지방에 보낼려니 ,작년에 친구들 경기갔던 아이들 지금부터 취업걱정 하더라구요.
그걸 봐서는 전라도 보내야하는데 ....
고등어머니들 내신 정말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