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전세를 내 놨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네요
그렇게 비싼 값도 아니고..
지역은 목동인데.. 부동산에서 수능 끝나서 많이 나왔다고 하긴 했어요
정말 수능이 끝나서 그런가요?
다시 연락을 해 봐야할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저희가 전세를 내 놨는데..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네요
그렇게 비싼 값도 아니고..
지역은 목동인데.. 부동산에서 수능 끝나서 많이 나왔다고 하긴 했어요
정말 수능이 끝나서 그런가요?
다시 연락을 해 봐야할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그런것 같아요 한두달전만해도 귀하더니 지금은 저희두 내 놓은지 이주정도되었는데 한분 오고 말았네요
11월이면 시기가 좀 애매하잖아요.
보통 한여름이 부동산 비수기라고 하는데, 그때보다도 더 비수기인 시기인 듯 해요.
한여름은 곧 가을 오니, 신혼 부부나 2학기 시작 전에 움직이려는 수요가 제법 있을 듯 하거든요.
지금 전세 구하는 사람들은 12월이나 1월 입주인데...
특별히 결혼시즌도 아니고, 새학기 시작되기엔 조금 남았고, 그러니 한두달 있다가 많이들 보러 다니겠죠.
목동같은 조금 특수한(?)동네는 수능 끝나서 매물 많다는 소리도 맞겠고요.
아무튼 여기저기 두루두루 많이 내놓아 보세요.
매물 공유 안 하는 부동산도 있더군요.
목동에 전세구하는데요. 목동 어디세요? 쪽지 기능이 있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