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터넷 기사 보니 요런 단어가 있네요
수능, 학생부,, 논술, 입학사정관
요 4개를 다 신경써야 하는 요즘 고등학생들 얘기네요
정말 수시 비중 좀 줄엿으면 좋겠어요
수시제도의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특별한 재능이나 스팩없이 학교 공부 충실히 하는 애들한테는 정말 기운빠지는 요즘의 수능...
인터넷 상으로 보면 수시 비중이 넘 크다라는 의견에 많이들 공감하는 분위기인데
왜 이런게 공론화되지 못할까요//
의대를 토익 점수로만 뽑는 수시 전형 얘기(물론 최저 등급은 있겠죠)아침 신문서 본듯 한데...
언론에서 입학사정관제도나 수시 전형 이런거좀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수시와 정시 비율이 4:6 만 되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