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 전 의원은 “안철수 교수가 비슷한 느낌이다,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했다”며 “안철수 연구소 신상털기 들어갔다, 무척 힘들어한다, 박경철 원장 병원도 세무감사 들어갔다”고 밝혔다. -
참말로 졸렬한 처사들이로군요. 쩝.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할정도로 추잡스런 정부네요.
내일은 이사건이 하루종일 시끄러워질것 같군요..
진짜 추잡하고 찌질함에 끝을 보여주네요.
정작 세무조사들어가야 할 곳을 미적미적하더니
안철수님 한테도 그렇고 완전 보복성
이분들한테 국민들이 힘을 실어 주어야 할텐데...
너무 힘드실까봐 걱정됩니다.
저게 생각 보다 엄청 고통스럽거든요. ㅠㅠ
안철수 털면서 박경철 건드릴줄 알았어요..참,,,마음이 무겁네요..
ㅈㄹ들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