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한나라당은 제외하자. 걔네들은 원래 재벌,부자,강남 정당이다.
당연히 지지기반이 그쪽이니 강행처리 할려는거 안다. 이해한다. 원래 그런것이다.
근데 하나 묻자
민주당은?
친노대선주자는?
안철수는?
민주당 내에서도 절충파 의원 색깔 감춘데 희미하게 놀고 있다. 그래서 강경파가 서명하고 난리다 46명 받았다. 나머지들
은? 모두 절충파냐? 김진표 원내대표는 정체가 뭐고?
그리고 문재인? 지금 북콘서트 돌아다님서 인기얻을때인가? 노무현 재단이름으로 이명박 fta와 우리건 달라요. 이런거나
기고하고 앉아있고..도대체 집회현장에 나와서 강하게 반대 한적 있냐? 언론과 인터뷰 통해서 노무현 정책은 완벽해요
요딴 개소리 짓걸이지 말고.. 나와서 시위현장에 착석하나 못하나? 지금 북콘서트하면서 노무현 몰이하면서 인기끌때인가?
안희정,이광재..트윗터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fta이야기 해도 일언반구도 없다. 성명도 없다. 당장 타격입는 도농지역
의 반발 어찌 감수할려고? 그리고 암묵적 동의인가?
안철수도 이점에 대해서 언급해볼 필요있다. 왜 안하는가? 정말 대선주자 아닌가?
오로지 이정희,정동영,강기갑만 난리다.
집회에 4번 참여한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면. 집회현장에 300명 안짝이다. 다 남의 일이다.
이번에 만약 fta 통과되면
야당은 끝이다.
더이상 야당 지지할 이유가 뭐가 있는가? fta도 못막고.. 그대로 신자유주의 질서 흡수해야하는데
그건 누가 집권하던지 그 패러다임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일뿐이다.
한마디로 fta가 되면 누가 집권해도 복지정책에 다 제동걸린다.
야당의 오피니언 리더라는 분들..제대로 행동해라.
도대체 천정배 의원, 이정희 의원..정동영 의원 외엔 다들 보이지도 않는다.
지금 북콘소트하면서 노무현 팔면서 인기구걸하는 문재인.
전라도 믿고 헛소리하는 절충 민주당 의원
통합논의하면서 정치적 이권 계산질하는 유시민.
그리고 대선후보 안철수..
모두 적극 행동해라.
인기는 한순간에 그러다 훅간다.
박원순처럼 계속 환기를 시켜라.
솔직히 더이상 집회나갈 기력도 안난다.
300미만의 사람들
얼굴도 비치지 않는 위정자들..
모두 빅엿이다 빅엿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