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river seongtae hong 홍성태
오세훈의 서울시가 정명훈을 가히 왕처럼 모셨구나.
연간 20억원, 한번 지휘에 무려 4244만원을 지급! 이명박-오세훈 9년여 동안 이런 낭비 황당 행정이 얼마나 많이 저질러졌을까? 정명훈, 이 자도 참 심한 인간이네.
너무 싫어요.
그래서 그랬었구나...
정명훈이 식구가 무슨 음악 사업을 한다는데 ..
어느 도시 음악관련 사업을 싹쓸이 한다던데..
정확한 것,아는 분 알려 주세요.
헉..이런 인간인지 몰랐어요...
할 말이 없네요.
아름다운 음악?
이젠 마음 둘 곳이 하나씩.. 떠나가네요.
오늘 날씨 처럼.. 우울하네요 ㅠㅠ
서울 시민들 세금내서....저 인간 호주머니 늘려 준거예요???
아까운 내 돈.내 세금
생색내기 대마왕~~~ 정명훈씨.
때 맞추어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를 지휘 해 주죠...
자선의 왕인 것 처럼.
정패밀리들 모두 그럴걸요?
형제 중 큰 아들이 저 위에분 말씀처럼 음악사업인지 에이전시인지 운영한다고 전에 매체에서 봤어요.
몇년전 뉴스에서도 나왔구요. 한 번 연주에 퍼주기로 비용대줬다고... 음악계의 마피아 아닌가 몰라요.
해외에서 유명하다는 또는 했다는 분들 한국에서 너무 쉽게 돈을 버시더군요.(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어요.)
작금의 한국 음악 수요자들에게도 책임 있구요. 유명하다면 우루루 몰려다니니 실력있는데 재력없는 새싹들은 언제 크나요.
오세훈이 제정신이 아니네요...없는사람들 생각해야하는데 너무 생활수준이 높게 사시던분이
시장님 되시니 서민이야 사람같이 보이셨겠습니까? 늘 우아하게 살아버릇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