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에 비해 하체가 비만이라 고민이예요.
운동도 어려워, 종아리 퇴축술, 비비주사등 다양하게 여러개 나와있던데
위험하지 않다면 하고싶어요.
,경험담,조언 좀 부탁드려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비만이라 고민이예요.
운동도 어려워, 종아리 퇴축술, 비비주사등 다양하게 여러개 나와있던데
위험하지 않다면 하고싶어요.
,경험담,조언 좀 부탁드려요~
하체는 살이빠지고 중부지방으로 몰립니다
오히려 나이들어서 보면 상체보다 하체가 큰게 더 다행이라는걸 알게 됩니다
헬스 바이크 같은거 해서 근육 만들어 주면서 운동하세요
수술이라뇨 --네버
여성은 하체가 더 실한 것이 매력입니다.
하체 보다 상체가 더 살이 있는 여성... 오 마이 갓!
괴롭겠지만 맨 윗댓글 말씀이 맞아요..
저도 하체 비만이라 치마 한번을 못 입어본 사람이여요,,
나이 드니...반대였었으면 걸어다니지도 못할뻔 한거 있죠...
이런 글이 별 위로가 안될거 같긴 하네요..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수 있다면 수술의 힘을 빌려보는것도 ...
종아리 퇴축술..이 어떨까요? 젊을때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결국 못하고 나이먹은 아짐입니다...
나이 들수록 젊어 보이시고..건강하신 축복받은 신체신걸요??
잘 커버 하실 수 있는 옷차림으로 커버 해 보세요.
나이 들면 진짜 상체(주로 배 주위)부터 두툼해지고 하체는 노인처럼 약해져서 진짜 보기 민망해요.
저는 얼마전부터 청바지 다 정리했어요..딸 애들이 갑자기 엄마 청바지 입는 게 너무 안어울린다 해서
나이든 부인들의 바지 입은 모양이 그려졌죠..
운동 말고는 없어요.,
그리고 맨 윗님 말씀대로 나이가 들면 하체 살이 다 없어져요.
지금 굵은게 낫습니다.저도 하체비만족이에요.
저두 하체 비만인데...딱봐서는 아담하니 날씬해 보이는데여, 다리는 박세리 다리에요...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게 소원이랍니다.
그러게요.저도 하비족이라 교복벗고 한번도 치마를 입지않았어요.어찌나 튼튼한지 ㅠ.ㅠ
나이들면 좋다는게 슬슬 이해가 되고 할머니들 바지입으면 안어울린다고 하는말이 정말 맞아요
늙으면 본격적으로 내몸매를 발휘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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