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씨 볼 때마다....김준호씨가 생각나서...
어제는 담이랑 밥먹는 씬에서...
담이 밥에 밤 넣어주는 장면에서...
감수성 자체 배경음악 깔았네요...
닮았어요....복장도 비슷하니....ㅠㅠ
나만 이런건가요????
장혁씨 볼 때마다....김준호씨가 생각나서...
어제는 담이랑 밥먹는 씬에서...
담이 밥에 밤 넣어주는 장면에서...
감수성 자체 배경음악 깔았네요...
닮았어요....복장도 비슷하니....ㅠㅠ
나만 이런건가요????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저는 '뿌나'를 거의 흡입하듯 보고 있어서, 개콘 장면까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런 시청자...작가는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