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취업했다고 자랑하는데,
딜러라고 하네요. 41세 친구, 주식쪽 잘모르고, 그냥 사무실 경리직원 하다가
직업을 바꿨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괜찮은 건가요?
수익이 나는걸 알려주고 그러는거라는데, 근데, 사무실에 팀장이 여자고 35세이고
다섯명이 근무하고, 팀장은 일을 잘하고, 사무실에서 밥도 해먹고 가족적이라고 하고,
기본급이 있는건 아니고, 본인이 한만큼이라, 아직 월급이 없다고 하네요.
저보고도 할생각 있냐고 하는데, 뭔가요?
친구가 취업했다고 자랑하는데,
딜러라고 하네요. 41세 친구, 주식쪽 잘모르고, 그냥 사무실 경리직원 하다가
직업을 바꿨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괜찮은 건가요?
수익이 나는걸 알려주고 그러는거라는데, 근데, 사무실에 팀장이 여자고 35세이고
다섯명이 근무하고, 팀장은 일을 잘하고, 사무실에서 밥도 해먹고 가족적이라고 하고,
기본급이 있는건 아니고, 본인이 한만큼이라, 아직 월급이 없다고 하네요.
저보고도 할생각 있냐고 하는데, 뭔가요?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뭔가 수상하네요.
다단계나 기획부동산 아닐까요? 강남에 그런 데 무지 많아요. 대략 40,50대 아줌마 아저씨들 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