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하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계속있어서 기분이 나빴었어요. 건강검진에서 이상이 나와 전문병원가서 초음파와 조직검사 후 섬유선종이라는 결과가 나와 어제 맘모톰 수술을 받았어요. 무척 겁먹었는데, 하고나니 생각보단 괜찮네요. 이젠 통증이 없겠지요? 아직은 회복단계라서 몸조심하며 82쿡으로 시간보내고 있어요. 맘모톰 궁금하시면 제게 물어봐주세요. ㅋㅋ
드디어 맘모톰 수술을 받았어요.
맘모톰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11-11-17 15:29:15
IP : 1.227.xxx.1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1.11.17 4:23 PM (211.246.xxx.52)저도 오년전에 했어요~ 바늘 들어간 자리 흉터가 꽤 오래 남았었는데 이제는 그 자국도 없어졌네요. 회복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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