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317125
전 참 좋던데... (전 여자 아니예요)
별로....촌시러움.
세련된 거하고는 좀 거리감이 느껴지네요....안 어울림.
이름을 바꿨나봐요.
눈에 익은 사람인데 이름이 낯설어요.
좋네요.. 세련되었어요. 그런데 연령대가 좀 높은거 같은 분위기예요.
불굴의 며느리에서 이훈 전처로 나온 분이네요
괜찮아요 신선했어요 물론 아가씨 역이 아닌..
유부녀 역으로요.
음,,
저도 좋아하는 스턀,,,,,,, ^^;
어제 참안 아가씨 찾던 분이신가
이전에 k방송사 아침 드라마에 자주 나왔었는데, 그때 이름이 전예서였던 거 같은데..
불멸의이순신에서도 나왔는데, 얼굴이 화려하게 이쁘진 않아도 은은하니 참해서 눈여겨봤었어요. 사극에 더 잘 어울리는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