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랑 파 소금에 절여서 하루 놔두라 해서 뒀어요(쪽파에도 소금 묻혀야 하나요?)..
내일 생수에 간 맞춰서 부으라고 돼있은데..그 간이 어느정도를 말하나요?
배추 절일때 바닷물 염도? 그정도 인가요? 아님 맛봤을때 심심한 정도? 아님 좀 짜게?
감이 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베보자기에 배랑 마늘 등 넣으라는데..걍 넣어도 돼나요? 베보자기가 없어요..
일단 무랑 파 소금에 절여서 하루 놔두라 해서 뒀어요(쪽파에도 소금 묻혀야 하나요?)..
내일 생수에 간 맞춰서 부으라고 돼있은데..그 간이 어느정도를 말하나요?
배추 절일때 바닷물 염도? 그정도 인가요? 아님 맛봤을때 심심한 정도? 아님 좀 짜게?
감이 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베보자기에 배랑 마늘 등 넣으라는데..걍 넣어도 돼나요? 베보자기가 없어요..
다른건 모르겠고, 배보자기 없으심, 마트가면 멸치육수 만드는 일회용 봉지 팔거든요..전 그걸 이용해요
바닷물 염도 아니고
맛 봤을 때 본인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를 말하는 거예요.
그대로 먹어서 먹을 수 있을정도
배추절일때 염도면 절대 안되겠죠?
맛 보았을때 약간 짠정도 즉 삼삼하게 안그러면 약간 싱거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