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그랬지만 왠만큼 한 가슴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165 이하의 키... 아니 거의 160 이하인 것 같아요.
예로 제 동서가 있는데, 동서는 날씬한 건 아니고 약간 통통? 한데 엄청 크거든요
그런데 키는 155? 정도 밖에 안되요. 막 170 넘는데 글래머다.
이거는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거나 의학의 힘일 듯.. ㅋㅋ
아 그런데 말 나온 김에 우리 동서 얘기 잠깐 하자면요.
자주 볼일은 없고 그냥 집안 행사때나 명절때 보는데.....
어쩌다 가끔 어떻게 해서 그렇게 커졌냐고... 물어보면(부러워서요ㅠ)
집안 유전이 가장크다네요. 그리고 2차성징? 이 일찍 왔고...
그래서 키가 좀 작은 분들이 가슴이 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
그렇지 않나요?
제 친구들은 다 키 큰데, E컵입니다. -.-
생각해보면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그러나 대부분 살이찐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가슴크기 + 살
저는 나이가 좀 들어서
딸, 딸 친구,친구 딸
이런 아이들이 벌써 예쁜 몸매의 처자들이 되었는데요
요즘 아이들이라 키들이 커서 그런가
요즘은 별로 안 그래요
글타고 얘들이 아직 가슴 성형을 할 나이들은 아니라
어딜 고쳤다 하기는 그렇고요
저 160에 75B
여동생 173에 75AA
키보다 가슴을 준 부모님께 감사할따름...ㅋ
제 딸아이가 그래요.키 작고 가슴크고 온몸이 통통한 스타일.
살들이 키로 쭉 가야 할텐데 손발도 아주 쪼끄많고
여고생인데 볼때마다 걱정에 땅이 꺼집니다요..
제 시어머님이 키가 아주 작으시고
제 친정 할머니가 가슴이 아주 크셨는데
두분을 닮은건지 ..
젊은 여자들 보기에 40넘으신 분들은 대체로 가슴이 크시지 않나요 ?
아주 마른 분 빼고는 아담 가슴 별로 못 본 듯 한데요.
저 41살인데 168이예요
제친구들도 가슴큰데 키 다 큼. 말도 안되는 편견 갖고 계심
가슴 큰 사람이 나이가 들면 심각해지더라고요.
가슴 축소 수술을 권하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
제 친구 174센치에 G컵이에요
가슴 실종이에요
낭떨어지라고 아스팔트 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진짜 앞판과 등판이 똑같은 내 가슴~ㅎㅎㅎ(머 자포자기지만 그냥 그려려니 삽니다 ㅋㅋ)
하면 안되겠지만 그러고보니 그런 사람이 더 많네요 ㅎㅎ저 170이고 가슴 껌딱이고 키큰 친구가 많은데 거의 빈약하군요 흑흑 엄마 이모 언니 다 아담한데 크고 이쁜 가슴 ㅠㅠ 주워온 모양입니다
전 키 150인데 가슴은 흔적기관이예요. 상관없는거같은데요.
자주 볼일 없는 동서에게 가끔 어쩌다가 그렇게 크게 되었냐고?........
전 둘째아이 모유를 14개월까지 먹였더니 가슴이
처지고 껌딱지가 됐네요
적당히 먹일걸 후회..?하고 있네요
착시현상일것 같은데요.
키 작고 몸집 좋은 사람
키 작고 몸집 가는 사람
키 크고 몸집 가는 사람
키 크고 몸집 큰 사람
같은 컵크기라도 누구는 확대되어 보이고 누구는 그냥 그렇게 보이고 그렇겠죠.
사람마다 다 다르죠. 아는 분은 165에 c 컵인데 다른 부분은 다 날씬함. 최고 부럽죠.
가슴 얘기 좋아하는 그넘 아닌가요..2222222222
한심한넘..가슴얘기가 그리 좋냐222222222222222
쫌!!!!!!!!!!!!!!!!!
이글에 떡밥좀 그만주세요....
제 주변을 기준으로 보면
아는 언니나, 친구들 모두 가슴이 좀 있는데 키가 작아요.
가슴글 올려놓고 댓글보며 즐기며 컴앞에서 뭔짓하는지 궁금하네.....
도대체 무슨 소리들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참 어이 없어서 가만 있으려다 써요
자꾸 댓글 달아도 내용이 안나와서 지우고 그러다가
참 막말들 좀 자제해 주시죠?
퉤~~~~~~~~~하며 침뱉어 주자구요...
열광하는 82님들 낚이는 82님들이 더 이해 안갑니다...
욕하고싶지만 ... 원글이한테 끝까지 예의차려줄려니 힘드네요. ㅡ,ㅡ
제가 느끼기에도 그래요. 키 작은 여자분들 가슴이 보통 더 큽니다. (160안되는) 키 큰 분들보다는.
저도 158인데 75D컵이에요. 다이어트해서 75C컵이네요. D컵일때는 가슴 축소수술이 평생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옷빨 캡이고 너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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