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정닉 마음에 안듭니다

나거티브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11-11-17 01:22:47
0. 고정닉 맘에 안듭니다. 나억원+네거티브 라니... 

1. 별 하는 일 없이 한 일주일 정신이 없어요. 

2. 그런데 어제 집앞에서 문재인 이사장을 봤습니다. 
   근처에서 혁신과 통합 행사가 있었나봐요. 
   사람들 우르르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 쳐다보니 문재인 이사장.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으나... 멋있더군요.

3. 날이 춥네요. 김진숙씨 크레인에서 내려오셔서 다행입니다.

4. 김진숙씨의 동료였던 고 김주익씨를 근거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키가 아주 크고 기골이 장대해서, '저런 사람을 보고 장군감이라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한진중공업에서 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너무 이상해서 사진을 찾아보니 그 분...
   미안합니다. 
   누가 또 크레인에 올라가서 당신의 두배가 넘는 시간동안 매달려 있기까지 잊고 있어서 미안합니다.

5. 주진우
쌍용차 해고 노동자인 아빠가 일 구하러 지방에 간 뒤, 엄마가 급사했습니다. 두 아이가 엄마 시신 옆에서 이틀을 보냈다고 합니다. 와락 안아줍시다. 함께 삽시다.우리은행 4222-61-42402001 (차봉건)

6.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지만, 전화 한통 어렵지 않은 후배가 ㅈ기자와 같이 뛰어다니고 있다는 걸 최근 알았습니다.
  부끄럽군요.

7. 뿌리깊은 나무를 챙겨보고 있습니다. 
   오늘 소이와 채경윤의 대화
   소이는 대의를 이야기하고, 채경윤은 (아버지의) 죽음을 무시하지 마라는 대화가 마음을 흔듭니다.
IP : 118.46.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1.17 1:44 AM (81.178.xxx.110)

    2. 문재인이사장 잘 생겼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요즘 이런 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본적은 없습니다.

    3. 김진숙씨가 내려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오늘 나꼼수 28회를 다시 들으면서 김진숙씨의 목소리에 기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4. 김주익님.
    김진숙씨때문에 알게된 이름, 가슴이 아프더군요.


    5. 와락 프로젝트.

    정말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 2. 여울목
    '11.11.17 2:04 AM (14.63.xxx.105)

    댓글님 센스쟁이~~^^
    동감 동감...

  • 3.
    '11.11.17 5:14 AM (121.179.xxx.238)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제목만 보고 생각없이 눌렀는데 보석 같네요.
    지금은 돈이 없지만 돈이 생기면 얼마라도 부쳐보려고 계좌 적어둡니다... 아이들 마음 상처가 걱정됩니다.

  • 4. 분당 아줌마
    '11.11.17 8:01 AM (14.52.xxx.151)

    다시 계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면서 다시 얼마라도 부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190 어제 코엑스에서 머니볼 보고 브래드피트도 봤어요 7 .. 2011/11/16 4,787
41189 11월 15~16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2 세우실 2011/11/16 2,964
41188 라면시장 1위 농심의 고민이 깊어졌다 7 기린 2011/11/16 5,678
41187 민주당 아직 못 미덥지만 이번 만큼은 점수 주고 싶네요 9 정치 이야기.. 2011/11/16 4,100
41186 SBS의 눈치보기 1 해야 2011/11/16 3,679
41185 신형냉장고? 김치냉장고? 4 준2맘 2011/11/16 3,766
41184 이렇게 생긴 모자는 어디가야 살수 있나요??? 8 가을호박 2011/11/16 4,221
41183 일산고 조리학과 내신 어느 정도야 가는가요?? 1 오희경 2011/11/16 5,092
41182 안철수 기부에 짜증내는 '조중동' 8 아마미마인 2011/11/16 4,598
41181 지령받고 움직이는 선전선동지 한겨레 safi 2011/11/16 3,433
41180 어제 피디수첩보고. 야동순재 너무 싫어요. 8 경악 2011/11/16 10,557
41179 이제는 연락할 수 없는 한때의 절친들... 2 씁쓸하다 2011/11/16 4,911
41178 콩비지는 얼리면 안되는건가요? 뭐가 잘못된 건지 ... 4 요리중 급질.. 2011/11/16 4,871
41177 최근 많이 읽은 글 변화가 없네요 8 .. 2011/11/16 3,758
41176 다이알비누가 여드름에 좋다고 12 비누 2011/11/16 10,175
41175 낼 소풍가는데요.. 3 따뜻한 김밥.. 2011/11/16 3,036
41174 박원순시장 취임식에서 빨갱이라고 외친 영상 보셨나요? 8 밝은태양 2011/11/16 4,080
41173 진짜 이해 안가는 딸 친구엄마 33 진씨아줌마 2011/11/16 16,646
41172 청계광장에서 한미FTA 저지 촛불문화제 하고있네요 1 생방송 2011/11/16 3,278
41171 인플란트 할때 피 많이 나나요 5 인플란트 2011/11/16 4,707
41170 싸이콘서트 4 싸이 2011/11/16 3,401
41169 [악기] 우쿨렐레..아시는 분 계신가요? 6 질문녀 2011/11/16 4,469
41168 아이들 공부습관 잡아주는 학원? 1 고민중~ 2011/11/16 3,865
41167 시댁에서 배추 500포기 김장~~ 두둥~~ 27 wind 2011/11/16 14,961
41166 벤츠 중고차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알아보아야하나요? 4 rrndrm.. 2011/11/16 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