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을 보면 재미납니다.
북한이 지금 뭘 제일 두려워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으니까?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미제'지요.
그러니 한겨레도 미국을 싫어합니다. 간단하죠?
그래서 한겨레 신문은 요새 한미 FTA 반대 기사를 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대부분 그런 내용들로 도배가 되어있죠.
한겨레가 정론이라면 이럴 수는 없지요.
한미 FTA 반대하는 각종 단체들은 한겨레를 도배지로 쓰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눈 돌리면 벽면이 다 한미 FTA 반대 기사니. 반대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서울시장실도 한겨레로 도배하면 딱 좋겠던데... ....
일본 산업계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 자동차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니 우리도 빨리 타결지어달라"며 일본 정부를 압박해서 일본은 지금 어떻게든 미국과 TPP 현상을 하려고 난리고, 중국은 자신들만 왕따 당하는 것 같아 경계하고 있다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