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을 버려야해요...

...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11-11-16 17:44:04

쌀이 많이들어왔던 적이 있는데 그땐 맞벌이 하느라 신경도 못쓰고 그냥 냅뒀다가

뒤늦게 주변에 나눠드렸더니 이미 상했대요.

벌레랑 냄새가 너무 심했다고... 완전 죄송하죠...ㅠㅠ

아직도 남은 쌀들... 그냥 손도 못대보고 버려야할거 같은데 그냥 쓰레기 버리는곳에 내놓으면 되나요?

아니면 따로 처리를 해야하는지...

회생불능이래요. 몇번을 씻어도 냄새가 심해서 못먹을 정도라고... 가래떡도 못만들거같아요...

IP : 112.187.xxx.1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16 6:37 PM (211.237.xxx.51)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겠죠..
    아.. 급 생각난건데;;; 산에 뿌리면 새들이 먹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2. 새들도
    '11.11.16 8:18 PM (121.147.xxx.151)

    상한 거 먹이면 탈이 나죠.
    그냥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84 "MB 하야하라…세 달 뒤 복귀 요청하겠다" 6 ^^별 2011/11/17 3,641
40883 아들 아이가 점퍼를 자꾸 잃어버리고 와요. 7 두둥실 2011/11/17 3,849
40882 애슐리..카드 9 된다!! 2011/11/17 8,029
40881 찜질팩과 떨어질 수 없어요. 2 현수기 2011/11/17 4,192
40880 초5딸아이를 가진 36살 싱글맘입니다. 31 생각하기 나.. 2011/11/17 14,994
40879 치아교정기 망가져서 무료로 몇번 교체하셨어요? 1 교정기 2011/11/17 3,510
40878 8명정도 식사할 좋은 장소 추천해 주세요.. 3 연말모임장소.. 2011/11/17 3,188
40877 오늘 키톡에 꼭 들어가 보세요... 1 마음이 2011/11/17 4,145
40876 느려터진 우리아이 오늘 빛의 속도로 달려가네요 3 ㅎㅎㅎ 2011/11/17 4,129
40875 짜증나여 ㅠㅠ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아파트 정전 ㅠㅠㅠㅠ.. 4 막아야 산다.. 2011/11/17 3,761
40874 아주아주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팩트.... 어떤 게 좋을까요? 5 도움좀.. 2011/11/17 4,575
40873 초5여자아이인데 블랙헤드가 넘 심해요 5 뭘 써야하나.. 2011/11/17 6,729
40872 11월 1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1/17 2,939
40871 관리자님)왼쪽 '최근 많이 읽은글' 좀 업데이트 해주세요~ 5 2011/11/17 3,370
40870 급질)백화점에서 받은 사은품을 썼는데 산물건을 반품하려는데 처리.. aa 2011/11/17 3,665
40869 펑펑 울 수 있는 슬픈영화 추천해주세요 28 울고싶어 2011/11/17 6,571
40868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서 아이 옷차림좀 봐주세요~ 7 .. 2011/11/17 4,118
40867 신혼여행 후 이바지음식... 7 으랏찻차 2011/11/17 13,227
40866 난소 혹 제거 8 얼마나 2011/11/17 5,350
40865 11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11/17 3,391
40864 경기는 하락하고 유가는 오르는 최악의 현상 3 ㅠㅠ 2011/11/17 3,728
40863 8주동안 15키로 가능할까요? 꼭 빼야할일 있어요(직장문제) 13 ㅎㅂ 2011/11/17 10,141
40862 재벌가 며느리된 여배우 외모 뜯어봤더니..‘공통점 있다 1 아침부터 2011/11/17 7,982
40861 근종. 3 질문. 2011/11/17 4,090
40860 뭘 넣고 수건을 삶아야 정말 깨끗해질까요? 11 ㅎㅂ 2011/11/17 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