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사업 or 장사하는 사람 전혀 없는 환경에서 무작정 뛰어든 1인인데요...
세무는 세무사무소에 일하는 제 친구가 봐 주기로 했고요(물론 돈 주고 ㅠ)
사업자 내고 3개월 정도 되긴 했는데 아직 준비 기간이라서 돈만 계속 썼고 수입은 전혀 없어요.
그 동안 물품 구매비랑 기타 등등 제가 다니면서 쓴 기름값 등은 영수증 모아뒀구요...
일단은 들어오는 돈이 없으니까 제가 돈 쓴 증거만 열심히 모아놨는데요
제 생각에 돈 들어온 것도 없는데 매달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이걸 언제 어떻게 세무사한테 넘겨서 정리를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저도 이제 정확하게 장부를 써 보려고 하는데요
장부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가계부 같은 거지요? 문방구 가면 장부책을 파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