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부선씨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말죽거리에서 권상우랑 자는 부분이 나왔나요?
권상우를 유혹 하지만 자진 않았지 않나요?
왜 댓글들이 제가 기억 하는 거랑 달리 나오는거죠?
지금 김부선씨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말죽거리에서 권상우랑 자는 부분이 나왔나요?
권상우를 유혹 하지만 자진 않았지 않나요?
왜 댓글들이 제가 기억 하는 거랑 달리 나오는거죠?
권상우씨 손을 가져다 올리는? 것 까지만 본듯요. 수애엄마로 나오는거 좀 별로더라구요.
그장면 김부선만 할수있는 연기였죠 ㅎㅎ
그 영화 아이들도 볼수 있는 영화였던것 같은데
그래서 그 정도로 처리 했으면..다음은 상상이 가겠지요?
전 권 상우도 잘했지만 상대로 싸움하던 학생(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이 참 인상적
이 였어요.
담배도 더 규제를 해야할 판에, 마약(대마초)를 자유화 하자고 하는 사람이니, 마약의 환각에 빠져 막사는 여자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는 하지요.
유혹 거절하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물론 혈기왕성한 나이니 훅 달아오르지만 당시 짝사랑하던 여자(한가인)에 대한 생각으로 뿌리치고 나와요.
잔걸로 이해했는데요
뿌리치고 나옵니다...
그 다음에 활기찬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