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성실 블로그 글쓰기 제한까지 하네요..슬퍼하고 있는게 아니라...

문성실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11-11-16 10:15:26

지금 그 와중에 글쓰기 제한까지 걸어놨네요...

메모란에..악플도 아닌...제 의견 한가지(하자난 상품 반품하는데 택비 받아갔다고 열받아서 글 올림)에 댓글좀 적었더니..

글쓰기 제한 걸려서 이젠 문성실 블로그엔 글도 못남기네요~~~헐~

슬퍼하고 있는게 아니고..

또 악플러들 도표 만들고 있나봅니다~

대단해요~~

 

아니 에밀앙리 그릇 노란 그릇에 시퍼런 점이 턱 하니 박혀있는거 명백한 하자로 반품했는데..

 

왜 반품비를 제가 무나요??그래서 열받아서 글 올렸거든요..

 

근데 그게 왜 글쓰기 제한으로 걸려서 댓글도 못남기는건가요??참내..

 

알면알수록 엠비랑 똑같아요..여자 엠비네요~참내..

IP : 111.118.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6 10:22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블러그에 특정인 글쓰기 제한 기능도 있나요? 오호

  • 2. 된다!!
    '11.11.16 10:26 AM (58.226.xxx.23)

    사실 저도 이전에 문씨 팬이었거든요.. 거의 하루에 한번 들락였고 방명록 글도 남겼고 힘내라고요. 근데 이젠 하는 꼬라지 보니까 정내미 떨어져요.
    무서운게 아니라 아주 상종 못할( 상종한적도 없지만.)
    끔찍하네요. 저런 사람이었나 싶어요.. 하긴 블러그상에서야 착한척 다 할 수 있으니..
    이젠 꼴도 보기 싫어요.

  • 3. ㅎㅎㅎ
    '11.11.16 10:27 AM (125.187.xxx.18)

    저는 제가 차단 된 줄도 몰랐어요.
    이 사건 터지기 며칠 전 비판글 올렸었는데... 그 뒤로 관심 끄기로 하고 안 들어가다가
    이번사건 터지고 들어가보니 글쓰기도 안보이고 그래서 글 써봤더니
    스팸차단이네요.ㅎㅎㅎㅎ
    문공구 주머니만 불려주고 불만글 한번 썼다가 내동댕이 쳐졌네요.
    안드러나서 그렇지 아마 수두룩 할 거예요 그런 분들....

  • 4. -.-;;
    '11.11.16 10:30 AM (122.32.xxx.10)

    아무리 봐도 베*로즈 아줌마 보다 이 사람이 한수위에요. 어리숙한 얼굴로 정말 무섭네요.

  • 5. 흠흠
    '11.11.16 10:31 AM (121.133.xxx.132)

    슬퍼할리는 없지않나요?
    벌만큼 벌었고 다른일을 하더라도 직원써서 다른이름으로 할수도있을텐데요뭐..
    왜 문씨가 슬퍼하고있을꺼라고 생각하세요?
    벌금도 정말 작게나왔고...구속도 아니고...^^

  • 6. **
    '11.11.16 11:24 AM (119.194.xxx.154)

    저 분개해서 농우바이로 본사에 전화했어요.
    어제 오늘 푸드 마트 전화했는데 계속 벨만 울리고요.
    이건 뭐 가정집도 아니고.

    하여간 하고픈 말 다 다 하니 속은 쬐끔 시원합니다.

    그래봤자 불성실 아줌마 속으로 코웃음 치고 있을 거지만요.

  • 7. 그니까
    '11.11.16 3:19 PM (112.158.xxx.109)

    그 난리 한번 쳤는데 거기서 물건을 왜 사요

    글쓴이나 문성실이나 도찐개찐~

    님 같은 사람이 계속 사주니까 저렇게 기세 등등하죠. 당해도 싸네

  • 8. 아..쫌
    '11.11.16 4:23 PM (175.116.xxx.120)

    이 인간 쫌 어떻게 화끈하게 혼내줄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그니까님.. 도찐개찐이란 말은 좀 심하신듯.. 잘 모르고 물건 산것과 그 사기꾼이 한 행위가 어찌 비슷하단 말씀입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45 아기 볼이 다 텄어요. 4 보습 2011/12/26 2,361
51444 봉도사 송별회 화환의 위엄 참맛 2011/12/26 1,604
51443 봉도사 서울지검앞 생방송 보고 있는데 다들 빨간 목도리를.. 6 띵이 2011/12/26 2,243
51442 꿈해몽(팔찌) 저도 2011/12/26 1,236
51441 맑고 투명한 물속에서 금부치들을 한가득 담는 꿈 3 꿈해몽 2011/12/26 1,568
51440 호텔신라에서 택시타려고할때.. 3 ** 2011/12/26 823
51439 적우 어제 잘했나요 15 .... 2011/12/26 2,808
51438 글라스락 밀폐용기 무아 2011/12/26 551
51437 올케한테 생크림케잌 싫다했는데 시폰케이크를 샀네요. 36 2011/12/26 9,737
51436 화장품 5만4천원 샀는데, 사치일까요? 9 남편 눈치보.. 2011/12/26 2,206
51435 수학복습이 나을까요?초등5 선행이 나을까요? 7 초등4 2011/12/26 1,365
51434 임신 3개월인데 반지를 끼는 꿈.. 태몽일까요? 3 임신중 2011/12/26 3,579
51433 르크루제 왜 인기많아요? 7 ㅎㅎ 2011/12/26 2,741
51432 mbn 절묘한 타이밍의 현장연결 8 tncogh.. 2011/12/26 1,906
51431 갈비찜 누린내나요 ㅠㅠ 5 새벽하늘 2011/12/26 3,227
51430 수학만 잘하는데 타 과목 흥미유발시켜주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1 중2아이 2011/12/26 484
51429 풀무원 녹즙 믿을만한가요?저희 애 키즈아이 먹이고 있는데요.. 2 ... 2011/12/26 1,271
51428 전여옥의 정봉주 하얏트호텔식사 악플의 황당한 전말 12 참맛 2011/12/26 2,315
51427 이희호·현정은 오늘 조문방북…김정은 만날까? 外 세우실 2011/12/26 404
51426 겨울철이면 유난히 신경쓰이는 발각질에효과 발크림 무료체험 산신령 2011/12/26 579
51425 미국에서 불고기감을 사려고 하는데... 8 미란이 2011/12/26 18,831
51424 남매싸움 2 질문 2011/12/26 981
51423 샐린매트 샀는데요..롯데닷컴이 그나마 싼데..더싼데가 있나요??.. 2 .. 2011/12/26 1,379
51422 갑자기 허리가 뻐근하고 아픕니다. .. 2011/12/26 644
51421 문자 메시지 보관 오래 하세요? 3 바~보 2011/12/26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