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가 김어준 총수 사진을 들고 회의를 하는 장면...
닥치고 정치의 표지 사진인것 같던데... 전 웃음이 나면서도 괜히 반가웠네요.^^
저두 봤어요.... 너무 반가웠어요.... 왠지 뿌둣했다는ㅎㅎㅎ
ㅎㅎ 그러게요..
우째 그런일이 일어난걸까요?
누가 기획한건지 궁금하더라구요.. 반갑구 ㅎㅎㅎ
ㅎㅎ. 저도 그거 보고 오... 놀라워라... 역쉬..
작가의성향을 아는지라
뭔 꼼수인가싶은 게..
거기에 김부선까지,,,
뭔 의도지??? 하고 드라마는 뒷전에 두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드라마를 보게 하는 여러 방법중의 하나..
드라마를 보게 하는 여러 방법중의 하나. 22
찌찌뽕 ^^
ppl...
협찬사 광고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