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내놓으라는 남자아이...

,,,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11-11-16 09:07:09

초2인 딸아이 학교다녀오며 문방구에 친구들과 들러도 돈 없으니 아쉬워하는듯하여

매주 2천원씩 주기로 했습니다.

그랬는데 이게 문제가 있네요..

옆에 짝지 남자애가 오백원만 오백원만 이러고 따라다니나 봅니다.

그래서 안된다하면 가방을 발로 차고...

어제는 또 가방에 침까지 뱉었다 하네요

문방구에 친구들과 같이 가면 졸졸 따라와 돈달라고 추근대나봅니다.

 

참 그애때문에 돈 아니 줄수도 없고...짖궂은 남자애들때문에 가끔

아주 가끔 이렇게 속이 좀 상하네요

IP : 118.47.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16 9:10 AM (211.237.xxx.51)

    그정도의 일이면 학교 담임선생님한테 말씀해보시고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담임선생님을 통해 그집 엄마와 통화를 해서라도 해결을 하셔야죠.
    원글님 아이뿐만 아니고 그녀석을 위해서라도 알려져야 할 일이네요.

  • 2. ,,,,
    '11.11.16 9:11 AM (110.14.xxx.164)

    하교길에 만나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그런행동은 하지말라고요 아이가 해결못해요

  • 3. ..
    '11.11.16 9:12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매주 2천원은 너무 많아요.
    그냥 필요할때만 주세요.사고 싶은거 있다고 할때 그 가격만큼만....
    항상 돈이 넉넉하게 있다고 생각하니 남자애가 행패를 부리나봐요.
    저같으면 하루 하교할때 기다렸다가 남자아이에게 경고하고 오겠어요.
    한번만 더 그러면 혼난다고... ㅡ,,ㅡ

  • 4. ㅇㅇ
    '11.11.16 9:19 AM (211.237.xxx.51)

    아이한테 직접 경고하는 일은 혹시라도 그집 부모가 경우없는 부모면
    당장 항의 들어올 수도 있어요.
    애들 싸움이 부모싸움 될수도 있죠.
    직접 하진 마세요. 하도 버라이어티한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하다 보니;

  • 5. 용돈..
    '11.11.16 9:25 AM (175.199.xxx.84)

    우리딸도 초2에요.
    저도 항상 이 용돈 문제때문에 고민이에요. 친구들과 하교길에 과자 사먹고 싶기도 할테고 문방구에 들러서
    뭘 사고 싶기도 할텐데.....어찌해야 할까요?
    원글에 묻어 저도 질문 합니다.

  • 6. 초2남아
    '11.11.16 9:31 AM (119.70.xxx.186)

    그맘때에들이 돈에 대해 알아가는것같아요. 울아들도 용돈달라는 이야기를 2학년때 처음 하더라구요.
    뭐해쓰려고 했더니, 어제는 누가 문방구에서 사줘서 사기도 사주고 싶다나..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자기도 사고 싶은것도 많구요 친구들은 용돈받는다나...나도 받고 싶다 그런취지더라구요.

    님아이친구도 사고 싶은게 많으니, 그걸 못풀며 애꿎은 친구한테 그럴수 있을 나이인것 같아요.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그러지 말라고 일단 타일러 보시길..

    제경우 아이들이 돈과 경제에 대해 좀 알아야할것 같아...우리아이경제교실에 신청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20 서초동 대법원 상황. 나꼼수 즉석 싸인회. 난리법석! 24 참맛 2011/11/16 5,426
40719 11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1/16 3,007
40718 돈내놓으라는 남자아이... 5 ,,, 2011/11/16 4,243
40717 허리디스크에 헬스싸이클 어떨까요? 5 ㅎㅂ 2011/11/16 5,745
40716 영재성 판별 검사에 대해..궁금합니다. 연찬엄마 2011/11/16 3,568
40715 꿈해몽 부탁합니다 꿈해몽이요 2011/11/16 3,001
40714 신혼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7 3월 예비신.. 2011/11/16 4,681
40713 흑마늘 만들때 중간에 밥솥열어봤는데 2 흑흑흑 흑마.. 2011/11/16 4,093
40712 파주 장단콩축제 콩가격이에요. 1 정보 2011/11/16 5,390
40711 돈얼마 줬을까?빵피트 4 한나절오는데.. 2011/11/16 4,009
40710 와인병 포장해야하는데...아무것도 없네요. 예쁜 2011/11/16 3,205
40709 결코 비교할 수 없다해도.... 사랑이여 2011/11/16 2,867
40708 정직한 대통령으로 남겠다는 가카께 드리는 충고 12 광팔아 2011/11/16 3,771
40707 이런 책은 아기 언제때부터 사용가능한가요? 1 초보맘 2011/11/16 3,181
40706 외국에서 4년 살아보니 혼자 머리도 자르고 하네요..ㅡㅡ;; 15 혼자서도 잘.. 2011/11/16 6,962
40705 FTA.. 이제는 사기질도 맞장구를 치네요. 19 국제백수 2011/11/16 4,068
40704 인터넷 까페에 글 올릴 때 아이디 안나오게 하는 법 은이맘 2011/11/16 3,104
40703 아기가 열이 많이 나고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소아과보다 이비인후.. 7 oo 2011/11/16 4,569
40702 외국에서 자녀 play date + 외국인 가정 초대하기.. 6 은이맘 2011/11/16 4,263
40701 오바마가 등 두딜겨 주며 귓속말로 이렇게 하자하대?? 4 자살테러 충.. 2011/11/16 3,368
40700 이제 댓글이 보여요... 와우~ 2011/11/16 3,024
40699 진짜 만날사람은만나지나여? 6 잠안와 2011/11/16 4,509
40698 한 달쯤 전에 지난 tv프로 볼 수 있는 사이트 질문글 올라왔었.. 4 어리버리 2011/11/16 3,239
40697 안철수교수는 ... 4 보기드문 2011/11/16 3,941
40696 짜게 절여진 김치 구제 방법은 뭔가요? 2 짠김치 2011/11/16 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