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그님들이 대표 파워블로그인 문XX 블로그 가니 참 어이가 없고 뻔뻔하네요...
사진 찎는 거니 머니 해서 비용 들었다고 하는데 얼마나 유명한 작가를 쓰셨길래..그렇게 많이 들었을까요?
그리고 가는 경비니 식대니...업체에서 다 해주지 않았을까요? 직접 그 돈을 다 쓰셨다고는 볼 수 없을 거 같은데요..
거기다가 교회에 헌금 낸거니 머니..남편이 대기업 다니시는데 그걸 모르시는 건 아니시겠죠?
기부금이 세금 터는데는 제격이라는거.....................
정말 자신의 글을 믿고 좋아하던 사람들을 이용해서 몇 억을 버시면서 단 한 번도 미안하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없을까요?
아니면 고맙다는 생각이라도.....
구질구질 말도 안되는 변명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으네요...
공구만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업체에 돈 받아서 하신 것도 있으시고 그리고 책도 내시고...많은 돈 버셨을텐데..
이제 그만하셔도 되는 거잖아요....
마치 그녀의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고 칭찬을 했던 제가 바보 같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