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발악발악을 하면서 부탁하는데 6개월이 지나도 깔끔히 처리 못 하는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제가 안아보려고 노력하는데도 남편은 배신땡기고..
이제는 남편을 내려놓고 싶어요.
지금 마음은 제일 어린 돌쟁이 막내만 데리고 어디가서 잠적해서 살고 싶네요.
자꾸 눈물이 나고 먹먹해지네요.
왜 아이들을 데리고 생을 마감하는지 알것 같아요.
왜....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제가 그렇게 발악발악을 하면서 부탁하는데 6개월이 지나도 깔끔히 처리 못 하는 남편이 너무 밉습니다.
제가 안아보려고 노력하는데도 남편은 배신땡기고..
이제는 남편을 내려놓고 싶어요.
지금 마음은 제일 어린 돌쟁이 막내만 데리고 어디가서 잠적해서 살고 싶네요.
자꾸 눈물이 나고 먹먹해지네요.
왜 아이들을 데리고 생을 마감하는지 알것 같아요.
왜....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
돌쟁이 아이가 있다니 너무 힘들겠어요 .
몸이 너무 피곤하면 정신도 약해 질 수 있잖아요 .
독한 맘으로 이겨내세요 .
님은 그럴 수 있어요 .
꼭 용기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