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박원순 시장을 뒤에서 습격한 할망타구가 저번에 정동영 의원을 습격한 그 타구라네요.
아니, 그 때 손모가지를 부러뜨리지 않고 그냥 뒀었나봐요.
그냥 두니까, 이래도 되는가 보다하고 무서운 것이 없이 그 망동을 계속하지요.
아 ~ 너무 열받는다..
우리 쪽에는 이 타구에 걸맞는 용감한 카운터파트가 어디 안 계실까요?
그러면 누구 뒤덜미도 쳐 뿌리고, 또 누구 눈탱이에 펀치도 날려주면 얼마나 고소할까요?
이번에 박원순 시장을 뒤에서 습격한 할망타구가 저번에 정동영 의원을 습격한 그 타구라네요.
아니, 그 때 손모가지를 부러뜨리지 않고 그냥 뒀었나봐요.
그냥 두니까, 이래도 되는가 보다하고 무서운 것이 없이 그 망동을 계속하지요.
아 ~ 너무 열받는다..
우리 쪽에는 이 타구에 걸맞는 용감한 카운터파트가 어디 안 계실까요?
그러면 누구 뒤덜미도 쳐 뿌리고, 또 누구 눈탱이에 펀치도 날려주면 얼마나 고소할까요?
그렇게 하길 바랩니다 어버이연합미
그럼 이걸 선거 까지 울궈먹을것이고
노인공경안하는 불효막심정치인들 하면서..
ㅉㅉㅉ 자기같은 서민들위해 뛰는데 감사하단 절을 못할지언정...
세금 한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취임식도 혼자하신다고...
어찌 그런 대단한 생각을 하실꼬....
그 아쥼니 ,,조선만 보겠죠? .... 그놈의 빨갱이타령 ....으 지겹다...
저도 예전 정동영님 얘기 절실히 와닿습니다..
그래도 표현은 안하셨어야죠 ㅠㅠ
저 할매, 정동영 폭행을 대단한 일인양 자랑하고 다녔다고 들었어요.
이번 일도 또 어디 간증하러 다니실지도...
자기가 어느 줄에 서야 하는 지도 모르는 측은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