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댁네 김치 맛을 보장하는 꼭 필요한 재료는 무엇일까요?

김장할 때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1-11-15 15:16:22

저희 시어머니 김치가 참 맛이 있었어요.

쩡!하니 시원하다고들 말씀하세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과일 갈아넣고, 찹쌉풀 끓여넣고 이런거 안하셨던것 같아요.

기억나는것은 아버님께서 생새우 사러 시장 다녀오셨던것 밖에 없어요.

고추가루, 파, 마늘, 생강, 생새우, 액젓,, 이정도 였었거든요.

 

오늘 김장 양념 검색 좀 했더니 정말 가지가지 많이 넣더라구요.

 

우리집 이것은 정말 맛있다는 팁 부탁드려요.

IP : 121.160.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5 3:20 PM (14.47.xxx.160)

    속재료는 최소한으로하고요..
    생새우랑 갈치를 김치 사이사이 넣어요.
    김치 익으면서 정말 시원합니다.

  • 2. 내김치
    '11.11.15 4:05 PM (121.148.xxx.172)

    북어와다시마로 다시물 내서 거기다 죽을 씁니다.
    구리고 젓갈은 액젓+토하젓+새우젓

  • 3. ...
    '11.11.15 4:10 PM (211.208.xxx.43)

    저는 올해 야콘 갈아 넣을거예요.

  • 4. ..
    '11.11.15 4:15 PM (14.55.xxx.168)

    전 청각과 새우젓, 그리고 갈치젓을 넣어요
    감칠맛 있고 개운하고~

  • 5. 울엄마
    '11.11.15 4:28 PM (125.243.xxx.194)

    저희엄마 김치가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고 맛있거든요.
    물론 여기가 전라도라 전라도식으로 담으시는데요. 젓갈이 좀 들어가는거 같네요.
    청각, 새우젓, 멸치액젓 그리고 생새우요.. 육수는 북어포에 다시마 멸치구요.
    맨 윗분 말씀처럼 저희집도 속재료는 그닥 많이 안들어가요. 많이 들어가면 지저분해진다고 하는듯요.ㅋ

  • 6. 델리쿠션
    '11.11.15 6:36 PM (121.149.xxx.79)

    전라도인 저희친정집은......김장할떄 생새우와..조기새끼를 사다가 담아요...약간의 단맛을 위해 배도 좀 갈아넣구요...설탕을 넣으면 빨리 물러진다고 싫어하셔요
    그리고 구충역활을 하는 청각을 꼭 넣구요...금방먹을 김치에는 낚지랑 밤도 넣구요..근데 이것은 두고 먹으면 정말 정말 맛없어요....
    작년 김장은......고모님이 도우미분이랑 같이 하셨는데......북어삶아서 그물에 이것저것 넣고 김장 하셨는데 김치가 빨리 물러졌어요..아무래도...........추운지방식 김치는 그 지역특성에 맞나봐요

  • 7. 저희도
    '11.11.15 8:17 PM (110.13.xxx.160)

    새우젓, 액젓,생새우,사과, 배, 청각 넣으시던데요.
    전라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289 신당동..초등생 키우기 괜찮은가요? 갑자기 이사가야하는데 걱정돼.. 6 바람은 불어.. 2011/11/17 4,299
41288 이런 경우 환불이 될까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2 보나마나 2011/11/17 3,608
41287 펌]‘비준 뒤 재협상’ 제안도 꼼수 1 녹차맛~ 2011/11/17 3,552
41286 가슴 큰 분들은 키가 다 작은듯 22 헐렝 2011/11/17 12,268
41285 초등 저학년 아이 야구글러브가 필요한데 추천 부탁해요. 4 웃음조각*^.. 2011/11/17 4,338
41284 개천에서는 용에 나오지 않는다는 나쁜 오해를 만들어낸 이유,, 2 2011/11/17 3,690
41283 직장후배가 이혼하는데 절차가 11 이혼절차 2011/11/17 5,904
41282 집 매도가 어렵네요. 2011/11/17 3,729
41281 파워블로그 세무조사 한다네요. 10 기사 2011/11/17 5,698
41280 실종아동찾기:장우석,4세,실종일시:2011년 11월 09일 4 참맛 2011/11/17 3,795
41279 방화관리자 자격증 4 궁금 2011/11/17 4,901
41278 외국인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2박 3일 여행할 곳 연이 2011/11/17 3,082
41277 돋보기 사용 선배님들! 나도 갱년기.. 2011/11/17 3,214
41276 내가 비뚤어진 나무에요? 6 흐린하늘 2011/11/17 3,453
41275 시스템의자 커버교환 어찌들 하셨나요?. 뭐 이런 회.. 2011/11/17 3,107
41274 이랜드 속을 한번 들여다 보고 싶다... 43 파리지엔 2011/11/17 15,217
41273 날씨 춥네요 넋두리 2011/11/17 2,980
41272 초 4 수학문제좀 풀어주시와요~~~ 1 이놈의교육 2011/11/17 3,225
41271 호박고구마& 맛있는 고구마 2 vaness.. 2011/11/17 3,121
41270 SBS앵커의 쒝시한 멘트~ 14 참맛 2011/11/17 5,313
41269 "MB 하야하라…세 달 뒤 복귀 요청하겠다" 6 ^^별 2011/11/17 3,672
41268 아들 아이가 점퍼를 자꾸 잃어버리고 와요. 7 두둥실 2011/11/17 3,889
41267 애슐리..카드 9 된다!! 2011/11/17 8,060
41266 찜질팩과 떨어질 수 없어요. 2 현수기 2011/11/17 4,226
41265 초5딸아이를 가진 36살 싱글맘입니다. 31 생각하기 나.. 2011/11/17 1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