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버스에서 졸다가 꿈을 꾸는게 잘 맞는 편이에요
깜빡 조는데
제가 새로산 회색 옷을 입고 있는데
팔을 누가 칼로 샥 베었어요
왼쪽팔인데 피가 나거나 아프지도 않고
쌱 잘라져 버려서 깼네요.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괜찮은 제안이 하나 들어와서
고민하는 중이에요
많이 힘들지 않고도
돈은 되는일이지 만 조금 귀찮을수도 있는 일이거든요
제가 하려는 일에 방해가 될까봐 걱정도 되구요
지금은 사무실이 좀 조용한데 이 일을 시작하면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게 되는데 그것도 걸리고....
같이 병행하면 참 좋긴한데....
갈등 하는 중입니다.
꿈풀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