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해가 안되어서 눈으로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안되어서 눈으로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82쿡 주인장이 올린사진 있어요 찾아보세요
희망수첩에서 봤나???암튼 있어요
저도 붙였는데..ㅋㅋㅋ 제가 너무 버라이티한 효과를 원했나봐여. 그냥 그래요 차라리 그냥 암막 달아서 새는 바람을 막는게 나을거같아서 전 다시 암막커텐주문했어요 ㅠㅠ
살림의기초 가보셔요...
물로 붙이는데요
첨엔 잘 붙는거같다가 며칠 지나면 군데군데 붕떠요..
저도 너무 기대를 한듯^^;
아직 시공하기 전인데
솔직히 그리 차이가 있는 거 같지 않은데 너무 좋다, 완젼 짱이다..하는 글이 많아서
정말인가 보다 하고 질렀거든요.
그리고서 집에 있던 뽁뽁이로 작은 창문 하나를 붙여봤는데 그래도 물방울이 생겨서 아래로
떨어지고 붙인곳이나 안붙인 곳이나 냉기는 비슷하더라고요. ㅠ.ㅠ
저는 뽁뽁이 창문에 붙힐적에 물뿌리지 않고
창문에 뽁뽁이를 대고 스카치 테잎으로 군데군데 붙혀놨어요
한달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안떨어지고 잘붙어 있어요
그런데 뒷베란다 보조주방에서 며칠째 주야장창 도가니를 끓여댔더니
그 수분때문인지 창문에 뽁뽁이가 떨어질라 해서 다시 붙혔어요
효과는 분명 있던데요
작은아이방은 북쪽인데다가 확장형이라 겨울이면 많이 추웠는데
뽁뽁이 붙히고 나니 훨씬 덜 추워요
보조주방에 전혀 난방이 되어있지 않아 세탁기 돌리러갈때
후왁~ 추워 점퍼 같은거 걸치고 들락거렸는데
지금은 그냥 평상복입고 나가도 후~왁스럽게 춥지는 않아요
암튼..안붙힌거보단 효과는 분명 있습니다^^
아는 분이 베란다 있는 방에
안쪽 창문에 앞뒤로 붙이고
베란다 창 안쪽으로 또 붙이고
이렇게 3중으로 붙였는데.. 훨씬 낫다고 좋아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