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쓰고 있으니 kt에선 기지국 때문에 핸드폰 바꿔준다고 야단이고..
나름 모임이나 친구들이 좀 있다보니..
제 핸드폰이 수명이 다 됐는지 기지국 문제때문에 그런지..
핸드폰이 잘 안 터지고 전화 해도 안 받는다고 그러고 전화 통화음도 안 좋다고 그러고..
제발 핸드폰 좀 바꾸라고 주변에서 짜증이네요.
나는 왜 이리 기계 바꾸는 거 싫은지 모르겠어요.
귀찮아요..남편이 해주 다 이번에 내 명의로 바꾸려니 귀찮기만 하네요.
남편은 스마트폰으로 제가 바꾸는 거 별로 안 좋아하네요.
여러 사정 다 따져서 핸드폰 어떻게 바꿔야 가장 현명하게 처리 한 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월정액 정해진 스마트폰 제 명의로 바꿔버리면 가장 간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