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폰이 무제한이라 거는 전화는 다 폰으로 하고 거의 모든 통화는 휴대폰으로 하고 집으로 오는 전화는 친정정도?
애도 휴대폰이 있고 작은애도 더 크면 휴대폰을 사줄거예요
전화기를 쓸때는 핸드폰 어딨는지 몰라서 찾을때 뿐인거 같네요
그래도 없애자니 왠지 이상한거 같구 아직은 집 전화없는 집이 잘 없잖아요
기본요금 물며 전화쓰기도 아깝긴 하네요
기본요금만 내는건 아니죠!
이것 저것 다 붙여서 아무리 안써도 기본 요금 추가 입니다...
서운할진 몰라도 없애니까 마음은 홀가분 집전화 필요하지도 않아요.
참 "핸드폰 못 찾을때 벨 울려주긴 하네요
전 그냥 저렴한 인터넷전화만 써요,,,과감히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겁니다,
저도 저렴한 인터넷전화로 바꿨는데 크게 불편한점 없고 요금도 적게 나와 좋으네요.
없앴어요,,,,,,,
저도 없어요. 오래되었어요.
집전화없앤지 5년정도 됐는데 불편한거 전혀 못 느껴요
오늘 없앴습니다.
15년동안 쓰던 전화인데 가족 모두 핸드폰 있고
070전화기 있어서 거의 무용지물이라 해지 했어요.
양가 부모님들만 그 번호로 전화하시는데 070 번호 저장 시켜드리고 알려드린 후 오늘 해지했어요.
해지 한다고 하니 1년을 무료로 해주겠다, 기본요금 깍아주겠다 난리더군요.
결혼하고 집전화를 바빠서 못놨어요.
둘 다 손전화 있으니 불편함이 없어서 집전화 놀 생각 안하고 산지 7년..
어디가서 없다고 하면 여전히 의아해 하는 눈빛ㅎㅎ
케이블 방송도 없어요.
당연 홈쇼핑도 없고요..
인터넷으로 필요한거 쇼핑하고
tv볼시간은 별로 없고..
그러니 별 불편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