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에서... 후광비치는 사람을 만났어요...ㅋㅋ

콩닥 콩닥..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1-11-14 15:15:06

여행에서 돌아왔는데...

아직 멍하니... 자꾸 그사람이 생각나네요...ㅋㅋㅋ

호텔 근처에서 길을 찾다가  제가 묵었던 호텔... 바로 옆 호텔에 직원에게

길을 물었는데... 그 분이 활짝 웃으면서....이야기하는데...오...

후광에 눈이 부시더라구요...

전 그런 경험 처음이였어요...

떠나오는 날이라..

그날 잠깐 봤는데 아주 강렬한 인상이라.

자꾸 생각나네요....

저....

곧 또 휴가 내야할것 같아요....ㅠ,.ㅠ

IP : 183.103.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4 5:28 PM (175.196.xxx.53)

    인연이시라면 또 만나게 되지않을까..요.!

  • 2. 성인
    '11.11.14 9:52 PM (61.79.xxx.61)

    남의 남자이기 쉽죠.
    괜찮은 사람이 주변에 여자 없겠어요.
    남자는..일부러 부정적으로 생각해보는 편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223 재냉동 ..... 10:49:54 64
1631222 쓰리메로 차례지내던 기억 2 추억 10:47:56 222
1631221 김풍이 제일 피해자 2 ㄴㄴ 10:47:17 736
1631220 수원 스타필드 가려고 하는데요. 1 .. 10:46:30 144
1631219 압력솥으로 닭찜해도 맛있더라구요 ··· 10:43:21 92
1631218 시댁에서 저녁만 먹고 나왔어요 3 Skksjs.. 10:41:38 665
1631217 언니의 남편을 저희남편이 뭐라고 부르는게 맞는건가요 9 . . . 10:40:10 697
1631216 다큐인생길 휴먼스토리 추천합니다~ 2 와~~ 10:37:45 290
1631215 딸결혼한다니 5 ... 10:35:04 744
1631214 냉동 블루베리 그냥 씻어서 먹어도 되나요?? 7 ^^ 10:31:49 461
1631213 친구라는 자가 제 가족 사줄 봤네요 11 .. 10:29:29 1,403
1631212 젊을때 미모가 화려했던 강남이 2 ㅇㅇ 10:28:47 1,199
1631211 감자 아린맛 2 빙긋 10:27:22 101
1631210 송편 만들기 폭망각 3 대충 10:26:29 439
1631209 재난영화의 갑은 투모로우 2 역시 10:23:27 417
1631208 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사건 기억하세요 13 ㅇㅇ 10:22:36 1,197
1631207 배우 김정은 집은 한남동인가요? 6 .. 10:22:35 783
1631206 곽튜브 사과문에 뼈 때리는 댓글 7 이거지 10:20:06 1,855
1631205 수저세트 무광의 단점은 뭘까요 1 ..... 10:19:16 239
1631204 남의편 삐져서 합동위령미사도 안가고 친정도 안간다네요. 9 .. 10:17:21 708
1631203 시어머니 재능은 아무도 따라할수 없어요 15 ... 10:11:07 1,762
1631202 스마트폰 좀 도와주세요 3 .. 10:00:14 387
1631201 제가 변해야 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10 이제 09:57:43 1,316
1631200 58.148.xxx.3님 꼭 봐주세요~ ... 09:56:52 499
1631199 이번 추석엔 돈이 안들어요 1 덥네요 09:54:06 1,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