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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는 안된다고 했어요

이념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1-11-14 14:44:34

거래처 사장님

 

명바기 한테 실망했다고

 

4대강 그런건 왜 했냐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그거 대통령선거 공약이였잔아요

 

그랬더니,,,그런 그렇고 대학등록금 반값,,,경제대통령으로

 

국민들 잘먹고 잘살게 해준다해서 뽑았다네요

 

그럼서,,,다음에는 그네를 찍어야겠다고 하길래

 

전 결사반대 했죠

 

주변 여자들은 왜 그러냐고 다들 싫어한다고 그러네요

 

그럼서,,,,우파 좌파 이야기하는데

 

제가 서울시장 이야기했어요

 

이념을 떠나서 정치 할 사람 뽑으면 된다고 했더니,,,

 

그 사장니도,,,안@@를 이야기 하네요

 

자기도 이번에 알았는데,,,괜찬은 사람 같다고

 

그 나머지는 다들 좌파라 싫다고 그러시네요

 

역시 50대후반 연세있으신분들은,,,,좌파니 우파니 많이 따지시나봐요

 

북한이 처들어올까봐겁나신데요

IP : 125.140.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1.14 2:49 PM (112.151.xxx.112)

    이명박 가카땜시
    전쟁날까 난쟁 처음 걱정해 봤습니다 ...

  • 2. 우언
    '11.11.14 3:01 PM (124.51.xxx.87)

    박근혜가 어떻게든 정리가 돼야
    대한민국이 합리적인 사회가 된다고 봅니다.

  • 3. ⓧ조중동삼성
    '11.11.14 4:04 PM (118.91.xxx.251)

    다까끼마사오가 좌파였다고 말해주세요.

  • 4. 공산당당원딸
    '11.11.16 1:37 PM (121.129.xxx.211)

    공주 아버지가 공산당 당원이였어요.
    그의 형도 당원이였구요.

    공주도 북한가서 김정일 한테 선물주고 끌어 안고 난리쳤는데
    그 얘기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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