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1박 2일 김치여행....

궁금 조회수 : 5,573
작성일 : 2011-11-14 12:09:52
정말 김치 종류가 많긴 많은 거 같아요.ㅎㅎ
비린거 못먹어서 명태나 조기 들어간
김치 큰 관심은 없는데
맛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ㅎ


게국지는 그전에 어떤 프로에서
나온 걸 봐서 알고 있었고..

반지는 먹어보고 싶고요.

전라도배추김치는   저도 고향집이 그 근처인지라..ㅎㅎ
IP : 112.168.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4 12:14 PM (211.107.xxx.252)

    보는 내내 너무 먹고 싶었어요ㅠ.ㅠ

    전 엄태웅이 만든 김치 젤먹고 싶어요.

  • 2. ....
    '11.11.14 12:17 PM (122.32.xxx.12)

    저는.. 통영식 김치...
    어제 중간 중간 보다가...
    양념하실때.. 브라운색으로 된... 갈색 가루..
    혹시 그거 설탕 맞나요...^^;;
    그거 시부모님이랑 보다가..
    저거 설탕이냐고..하시면서..
    양념에 설탕을 저리 넣는건 또 처음본다고..하셨거든요....

    저도 좀 신기했구요...

  • 3. ..
    '11.11.14 12:40 PM (112.187.xxx.134)

    게국지는 저렇게 끓일바에야 그냥 배추따로 간장따로 게 따로 넣고 고춧가루, 양념 넣어서 끓이면 되는거니...(굳이 발효를 시키는것도 아니고...) 저걸 김치종류라고 할 수 있는가 싶었어요.
    암튼 게국지를 김치라고 하는건 좀 억지다 싶을정도였고... 맛은 저렇게 끓이면 당연히 맛있지 싶었어요.
    배추가 원래 시원한 맛을 내고 재료 신선할테니 맛없는게 이상하지...
    다른 김치들은 비려서 정말 못먹을거같은데...;; 암튼 굴도 원래 하루이틀 먹을것만 속에 넣어서 버무려 먹는거지 시간지나면 비려서 못먹거든요...
    제가 김치를 좀 아는 입장에서 화면에 보이기위한 보태기가 많았어요...
    엄태웅 볼락김치에서는 원래 담궈둔 볼락크기랑 당일날 담근 볼락크기가 너무 차이 났잖아요.
    재미는 있었지만 좀 김치는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어요.

  • 4. 어...
    '11.11.14 12:45 PM (112.168.xxx.63)

    이상하네요. 댓글에 댓글버튼이 사라졌네요.
    별 이상 없이 댓글에 댓글 잘 썼었는데...

    ..님 게국지가 좀 그런 건 있죠?ㅎㅎ
    탕이나 찌개도 아니고.ㅎㅎ

    아무래도 김치는 ..특히 생선이 들어가는 김치는 숙성을 좀 해야 그 맛이 나올텐데
    어제는 급하게 찍느라 숙성된 김치가 없어서 좀 그런거 같았어요.
    그리고 그런 김치종류가 있다는 것이지 보편적으로 많이 담가먹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아주 일반적으로 배추김치 정도 담가먹고
    그외의 것은 별미로 조금 담그거나 ....

  • 5. 통영살지만
    '11.11.14 12:54 PM (125.134.xxx.214)

    조기 넣은 것은 저도 처음 봐요.
    다만 뽈래기라는 생선은 저 어릴때 엄마가 김장하실때 작은것으로 통째 넣은 기억이 나요.
    뽈래기는 통영에서 많이 잡히는 생선인데 소금구이해서 먹으면 조기보다 훨신 맛있고 고급스러운
    맛이에요.가격도 비싸답니다.
    거의 낚시로 잡는것 같아요.
    김치맛이 시원하다 그러나요.쨍한맛이 나죠.

  • 6. ..
    '11.11.14 12:55 PM (211.246.xxx.144)

    저 통영식 김치 알아요^^
    남자친구 어머님이 경상도분이고 아빠는 전라도분인데 집에서 조기김치라는걸
    먹는다고 하길래 제가 궁금해 했더니 가져왔었어요
    전라도에서 이승기도 김치에 조기 썰어넣고 담은거랑 통영에서 담은거랑
    작은생선 넣고 푹익혀먹는건 거의 같은거같아요
    김치는 맛은 진한 감칠맛이 나구요 생선은 부드럽고 약간비리긴한데 자꾸 당기는 맛이 있어요
    진짜 밥도둑이더라구요 ~츄릅..꿀꺽...먹고싶네요

  • 7. 이승기
    '11.11.14 12:58 PM (112.168.xxx.63)

    어제 이승기가 담근 김치도 조기가 들어갔나보네요?
    그걸 못봐서.ㅎㅎ
    전 그냥 일반 배추김치인 줄 알았더니...

  • 8. 진짜 여행
    '11.11.14 1:17 PM (211.109.xxx.244)

    광주에서 해마다 김치축제 하는 거 같던데...
    몇해전에 남편이 다녀와서 주먹만한 무에 무청이 무성하게 달린 김치를 사왔는데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간장게장도 함께...
    해마다 10월이면 가보고 싶어 죽겠는데 멀기도 하고 함께 갈 사람도 없네요.
    거기는 밥 한공기만 들고 다니면서 시식만 해도 맛있게 먹겠다고 하며 웃었던 생각이 나요.^^

  • 9. .....
    '11.11.14 2:15 PM (210.204.xxx.29)

    생선 넣은 김치가 비릴꺼 같지만 발효되고 나면 전혀 안비려요.
    친정 엄마가 생갈치를 통채로 썰어 넣고 김치를 담그시는데 익고나면 김치맛이 시원하답니다.
    방송에서도 바로 먹는 김치에는 굴을 넣고, 숙성시켜 먹을 김치에는 생선넣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15 결혼해서 딴지방에가서 살아야 하는거 많이힘든가요?(내용추가) 33 지현맘 2011/11/15 8,451
41514 유치원 입학을 두고 두군데서 갈팡질팡하는 동생한테 저의 행동을 .. 2 화내말아 2011/11/15 4,229
41513 이런 황당한 일이.... 4 이런이런 2011/11/15 4,729
41512 난방비 얼마나 나오세요? 3 gma 2011/11/15 4,436
41511 여중생 잠바 뭐 입나요? 9 잠바 2011/11/15 5,025
41510 에이스나 시몬스침대 사려고 하는데요 2 자유 2011/11/15 5,336
41509 권리대용금 몰라요 2011/11/15 4,495
41508 보수적이고 부유한 남자 vs 정치색 및 모든 코드가 다 맞는 남.. 25 ... 2011/11/15 6,780
41507 양복 한 벌 세탁소 드라이비 3 여름옷 2011/11/15 5,998
41506 "안철수는 MBㆍ이건희와 다르다" 집중조명 3 2011/11/15 4,200
41505 선관위 꼼수가 요청한 로그기록 비공개 결정. 22 ㅇㅇ 2011/11/15 5,111
41504 뷔페가면 뭘 제일 많이 드세요??? ^^ 26 뷔페 2011/11/15 10,309
41503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과 지내는법 4 오마이갓 2011/11/15 5,327
41502 해야할일은 너무나 많고 전 너무 게으르네요. 3 나도 세째맘.. 2011/11/15 4,018
41501 세무서에서 7 억울해요 2011/11/15 3,846
41500 불륜을 처단하려고.. 8 처단 2011/11/15 6,434
41499 압력밥솥 제일 작은거 1~2인용도 있나요 9 직화 2011/11/15 4,897
41498 국회에 레드 카폐를 깔고 있어요 은유 아님 6 가카 때문에.. 2011/11/15 3,960
41497 병문안 갈때 뭘사가지고 갈지?? 5 고민 2011/11/15 5,295
41496 이뜻이 무엇인가요? 쉬워요.ㅜ.ㅜ 3 해석무리 2011/11/15 3,624
41495 호텔 뷔페 꼭좀추천해주세요. 엄마생일입니다. 9 아이짜 2011/11/15 4,737
41494 컴퓨터로 영화보다..좋은 장면을 저장시켜 놓으려고 하는데요..... 7 도와주세요 2011/11/15 3,512
41493 외한은행 노조에서 무이자 대출을 추진중 학자금 대출.. 2011/11/15 3,443
41492 '박근혜 신당설'로 드러난 중구난방 친박계 1 세우실 2011/11/15 3,325
41491 김홍도 목사가 박원순 시장을 고발하기 위해 서명운동 중이라네요... 21 개독 2011/11/15 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