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자애롭고 섬세하고 꼼꼼한 그 남자
잠깐 바람쐬자 해줘요.
그 섬세한 손길 이미 중독돼 버렸지~
ㅡ_ㅡ;;
귓가에 속삭이는 심야 라디오 CM 뺨치는 이 노래;;;;;;
이러다가 야밤에 남편에게 바람쐬러 갈까? 물어보게 생겼네요 ㅡ.,ㅡ;;
내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자애롭고 섬세하고 꼼꼼한 그 남자
잠깐 바람쐬자 해줘요.
그 섬세한 손길 이미 중독돼 버렸지~
ㅡ_ㅡ;;
귓가에 속삭이는 심야 라디오 CM 뺨치는 이 노래;;;;;;
이러다가 야밤에 남편에게 바람쐬러 갈까? 물어보게 생겼네요 ㅡ.,ㅡ;;
그쵸..^^ 그분께 헌정하기엔 노래가 아까운 느낌도 들어요..ㅠㅠ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요
그 노래도 그렇고
나라를 빛내신 분들 노래 금지라는데 어쩌죠?
이미 외워버린걸!!!!
에구 잊어버리려 아무리 노력해도
잊어지지 않아요
여러분
나라를 빛낸 분들노래
잊어버리는 방법 좀 가르켜주세요
무한반복이 되서 큰일 났어요
선관위가 머리속까지 와서 검열할지도 모르는데
머리에다 재갈 물릴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