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드라마 보시나요? 제목이 천번의 입맞춤이던가..
여기서 차화연이 완전 현모양처 캐릭터로 보이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남편제자와 바람나 쫓겨났던 거네요?..
지금 저렇게 착해 보이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었나 이해가 안가서....
이 드라마 요즘에야 보기 시작한건데, 혹시 차화연 과거 얘기 더 자세하게 나온거 있나요?
진짜 바람피웠던 거 맞아요? 아님 시어머니가 무슨 오해라도 해서 쫓아냈던 건지..
엠비씨 드라마 보시나요? 제목이 천번의 입맞춤이던가..
여기서 차화연이 완전 현모양처 캐릭터로 보이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남편제자와 바람나 쫓겨났던 거네요?..
지금 저렇게 착해 보이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었나 이해가 안가서....
이 드라마 요즘에야 보기 시작한건데, 혹시 차화연 과거 얘기 더 자세하게 나온거 있나요?
진짜 바람피웠던 거 맞아요? 아님 시어머니가 무슨 오해라도 해서 쫓아냈던 건지..
실타래가 요래저래 꼬이듯 하네요..
님이 맗씀하신 것과 같아요.
남편제자랑 바람피워서 집나왔고 그 제자가 김창숙 남동생인데 얼마전에 미국에서 죽은걸로 되있고요
차화연은 집나와서 간병인으로 일하다가 이순재 만나서 결혼한거예요
아.. 제가 본게 다 맞군요!
아니 근데 어떻게 남편제자와.... 헐..
지금의 차화연 캐릭터로는 상상도 안되네요. 지금은 완전 지고지순이던데.. 이순재 족욕까지 시켜주며..
아.....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