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k아~ 니가 문*실씨를 아니?

짜증남 조회수 : 11,010
작성일 : 2011-11-13 15:33:11
똑똑하고 잘난척하면서 미모드립으로 늘 눈살찌푸리게 하는 jk야~
 니가 보기엔 주부들이 단순히 질투심때문에 문씨를 질타한다고 생각하니? 
문씨가 어떤 여자인지 얼마나 무서운 여자인지 
그녀 블로그를 초창기부터 꼼꼼히 살펴봐왔던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동감을 하는데 왜 어줍잖은 지식으로 
주부들을 바보 취급하는지 참 기분나쁘네? 
그녀는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낸다고 공고하지 않고 
공동구매를 했기때문에질타받는것도 있겠지만, 
그외에도 그녀가 행한 행위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적으로 고통받은것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넌 그녀가 소개한 제품들을 한개라도 사본적 있으면서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구나? 
 이름도 없는 중소기업제품들을 별로 값싸게 판것도 아니면서 
제품이 엄청 좋은양 과대광고해서 사람들이 불만글 성토하는 
글 올리면 슬그머니 삭제하고 자긴 책임없다는식으로
 빠지고 찬양글 도배하는 아이디에겐 이벤트 선물로 시녀들만 양산시켰지.
 이벤트 선물을 받은 시녀들은 블로그 운영을 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블로그는 회사의 레이더 감시하에 제품에 대한 
솔직한 리뷰아닌 찬양글로 도배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혼동을 시켰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글 보고 물건사면 후회한다,
 블로그 후기들 못믿겠다 그런말 나온거고. 
 뒷돈받고 제품 홍보하면서 회사에서 보내준 해외여행 접대 받아가면서
 솔직한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소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경기도 오산이다.
 게다가 중소기업 사장들에겐 한달에 수천만원하는 
수수료때문에 무서운 여자로 통했다는게 그 블로그 댓글에서 몇몇 사장들에게 밝혀진 이야기야. 
게다가 이웃들에게 콩기부 협찬 받아서 자기가 
기부한양 생색내서 이미지 높이고 광고출연까지 했지.
 주부들이 전업주부가 단지 돈을 잘벌고 유명해져서 배가아파하겠니?
 블로그 사건터지자마자 천개에 이르는 자신에게 불리할것 같은 블로그글들을 신속히 삭제해버렸지.
 내 보기엔 꼼꼼하신 그분과 어찌나 닮았던지...그래, 니 보기엔 이쁜 주부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었으니 부럽고 나도 그런 마누라 얻고 싶다 생각해서 열심히 옹호했겠지 하지만 뭘 좀 제대로 알고 옹호해라 여기 아짐들이 그렇게 속좁고 질투심에 눈이 먼 종족들이라 매도하지마라
IP : 65.49.xxx.8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1.11.13 3:40 PM (59.27.xxx.53)

    jk랑 엮이지 마세요.
    365일 재수 없는 ~

  • ㅋㅋㅋ
    '11.11.13 4:26 PM (211.234.xxx.78)

    첨으로 한번 저 사람에 대한 댓글 달아봅니다.
    격하게 동감!!!

  • 2. 한개도
    '11.11.13 3:43 PM (182.215.xxx.59)

    사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원글님 말...옳소...

  • 공구한적없지만
    '11.11.13 3:46 PM (218.157.xxx.122)

    원글님 말 참 옳습니다 222222222
    저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 중소기업들 허리 휘청했겠네요.
    전 마이드림이란 곳에 많이 갔는데 어느날 음식말고 온갖 잡다한 품목 선전하고 공구한다고 시간없다는 투정하길래
    눈살이 찌푸려졌는데 문성실이란 블러거는 더 악질이었네요. 순수한 주부들 감동을 돈으로 바꿔서 지뱃속만 불렸으니

  • 3. ㅇㅇ
    '11.11.13 3:45 PM (211.237.xxx.51)

    왜 저 아이디가 제목에 달려서 눈을 씻고 싶게 하는지 ........................

  • --
    '11.11.13 3:47 PM (121.129.xxx.1)

    22222222

  • 4.
    '11.11.13 3:47 PM (175.194.xxx.218)

    좀 jk 이제 그만 좀 보고 싶어요
    왜 자꾸 원글과는 상관없는 얘기를 하면서 분탕질을 치는건지 정말 짜증나요

  • 동감
    '11.11.13 3:52 PM (110.70.xxx.210)

    Jk는 논쟁의 맥락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논점 일탈을 하는데다가
    본인이 잘 모르는 내용도 100% 진실인 것처럼 말하는 화법을 쓰기 때문에 댓글에 등장하면 솔직히 짜증유발....

  • 5. ..
    '11.11.13 3:59 PM (175.121.xxx.165)

    이렇게 말해도 소용없다는...
    말해도 못알아 듣고 자기말만 한다는....

  • 옳소
    '11.11.13 4:02 PM (182.209.xxx.102)

    jk 그분은 논지를 벗어난 자기주장을 일관되게 하더군요.

    남의 글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딸린다는...

  • 6. ..
    '11.11.13 4:09 PM (115.89.xxx.99)

    jk...
    문성실 글마다 헛소리 작렬..
    정말 뭘 알고 다는 댓글인지 의문스럽네요.
    그냥 무시하는 것이.

  • 7. jk 재수없음
    '11.11.13 4:13 PM (124.53.xxx.195)

    댓글 읽다가 jk 나오면 건너뜁니다.
    바락바락 말대답 하는 거 피곤하고
    맥락 닿지않는 이야기 끌어다 대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 소리. 자증납니다.
    걔가 쓴 건 투명글씨.

  • 동감
    '11.11.13 4:28 PM (125.177.xxx.83)

    걔는 차라리 고정닉이어서 다행...
    제이케이 글자 보면 자동으로 패스하니까 유동 닉 안쓰는 것보단 쓰는 게 나아요
    아예 안오면 더 좋고~

  • 8.
    '11.11.13 4:52 PM (118.219.xxx.4)

    저도 짜증나서 아까 댓글달려다 말았네요
    동감이요ᆢ
    아무대나 나대고 완전 찌질이 ᆢ

  • 9. 이상하게
    '11.11.13 5:11 PM (110.70.xxx.188)

    문성실 얘기만 나오면 게거품물고 덤비는 jk....

    친척인가?

    저도 jk 댓글 고만 봤음 좋겠어요,
    짜증유발댓글..

  • 10. jk,,,,,,
    '11.11.13 5:12 PM (211.44.xxx.175)

    이제 보니,,,,,,

    전형적인
    인터넷 검색으로만 배웠어요 꽈인 듯.

    정확하지도 않은 지식을 갖고 낄때 안낄때 구분 못하고 들이대니
    첨엔 그냥저냥 허용 가능한 범주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짜증 유발자로 전락,,,,,
    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인터넷 공간에서 누구 보고 호오를 말한다는 게 웃기는 일인 줄 아는데
    솔직히 이젠 지겨워요,jk.
    사람 맘이란 게 그렇게 되네요.

  • 11. 아무런
    '11.11.13 5:45 PM (123.212.xxx.170)

    관계 없지만...
    짜증나요..
    그래도 고정닉이라 차라리 다행... 저도 투명글로 패스해요...

  • 12. ㅎㅎ
    '11.11.13 6:32 PM (211.214.xxx.238)

    둘이 같은과라서 잘 통하나봐요 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원글님;;
    같이 대응해주면 더 신나해요 ㅎㅎ

  • 13. 넘시러
    '11.11.13 7:02 PM (222.102.xxx.161)

    jk라는 인간 넘 싫어싫어.
    82죽순이로 살면서 뭐하는 남잔지. 신세 편한사람인가봐요.
    낄데 안낄데 다 끼는 그노무 오지랖. 그만좀 봤음 좋겠어요.- jk 때문에 자게를 기피하는 1인

    원성이 이만하면 이만 물러날때도 된것같은데? 바보도 아니구 원~

  • 14. jk
    '11.11.13 7:33 PM (115.138.xxx.67)

    몰라요.

  • jk
    '11.11.13 7:34 PM (115.138.xxx.67)

    어 근데 내 댓글은 댓글에 댓글이 되넹.. 왜 이러지?????
    위에 다른 사람들의 댓글은 안되는뎅...

    문씨아줌마는 블로그 들어가본적도 없어용... 솔직히 여기서 게시판에 나올때 마이드림인가 뭔가 하는 아줌마랑 같이 첨 들어봤음..
    베이비로즈는 다른데서 가끔씩 봤다능...

    근데 그건 왜 물어보심? 내가 그 아줌마 아는거랑 모르는거랑 아무런 상관없는 문제임.

  • 15. ㅉㅉ
    '11.11.13 7:48 PM (65.49.xxx.57)

    사건 전말을 알지도 못하는게 아는척하는 꼴이라니 ㅉㅉ
    제발 잘 알지도 못하면 여기저기좀 들이밀지마라~
    키톡에 부관훼리님이라고 니랑 나이 비슷한 분 있는데, 어쩜 너랑 어찌나 극과극인지..
    이렇게 미움받는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ㅉㅉ

  • 16. 강퇴기능 없나?
    '11.11.13 10:18 PM (218.239.xxx.102)

    지가 하는말은 무조건 다 맞는말이고. 이견이 생기면 가차없이 막말 서슴는 jk같은 인간 강퇴기능 없나요?

  • 17. 2004년
    '11.11.13 10:22 PM (110.9.xxx.34)

    그 즈음 저도 같이 블로그 만들었고 요리레시피 사진에 하도 특이한 문구"성실"이 들어가길래
    궁금해서 뜨문뜨문 방문해 보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부터 변질되기 시작했던 그녀.
    그리고 차세대 새시장 개척자로서의 이미지를 구사하시더니 올해 이렇게 자주 언론에 나쁜 여론쪽에
    자주 등장하네요. 그저 같은 나이에 아들은 키운 엄마로서 안타까워요. 베비로즈 사건 이후 본인은
    그런 수수료는 챙긴 적 없고 최소한의 수수료만 받았다고 하는데 공구량이 상당하니 수입은 더 많았고,
    그래도 본인 의지 꺽지않고 여전하네요.
    저는 블로거들 여행,맛집,공연 포스트 믿지 않아요. 정말 고수 중수 하수가 많은데
    그런 분들 문성실에게 돌 던질 수 있을까 몰라요. 월수입 백에서 몇백 몇천
    노력의 댓가라 하기엔 양심을 속이는 일도 이웃블로거인 소비자를 속이는 일도 많으니까요.

  • 18. ..
    '11.11.13 10:23 PM (125.152.xxx.95)

    에허~ 공구에 참여했거나 그녀를 지지했던 주부들이라면 민감한 사항인데....왜 그랬어.......

    아까 뉴스에도 나오더만......

  • 19. 글쎄말입니다
    '11.11.14 9:58 AM (125.176.xxx.188)

    한번 사보기나 하고 저런 댓글들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뭣몰랐을때 샌드위치 와플기 문성실블로그에서 구매했다가...정말 저급한 품질에 반품하면서
    양심도 없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이렇게 조악하고 조잡한 물건을 좋다며 선전 해대고팔던 모습이 정말 이사람 뭐냐? 싶더라구요.
    jk이사람은 정신적 사고가 늘 한쪽으로 치우친 너무나 단순한 사람같아요.
    하나만 보고 둘은 못보는.
    왜. 주부들이 이여자에게 화가나는지 그 진짜 뉘앙스를 읽어내지 못하는거죠.
    그래놓고는 자신이 대단한 통찰력이있다 착각하며 잘난체가 하늘을 찌르니....우습기만 합니다.늘...쯧

  • 20. honey
    '11.11.14 1:11 PM (76.111.xxx.138)

    i agree with you 100%~~~~~~~~~~~~~~~~`

  • 21. ^^
    '11.11.14 1:25 PM (210.249.xxx.162)

    jk라는 사람 자기글은 안쓰고 오직 남의 글에 딴지만.

    자기가 모든 걸 다 안다는듯이 아주 요란하게 말이지요

    실제경험은 별로없고 인터넷경험만 많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나 분명한건 자기에게 오는 관심을 엄청 즐기는 분인거같아요. 앞으로 우리 신경꺼요

  • 22. 뭥미...
    '11.11.14 3:23 PM (125.178.xxx.153)

    윗분은 또 뭥미?....
    그럼 님은 잘 아삼?
    찬양한적은 없지만 그런이유가 있으니깐요...

    전 그분 레시피 진짜 맛도없는데 왜 책냈는지....
    공구해서 그렇게 돈벌고 거짓말에....

    그러니깐 욕먹는거 아니까요?

  • 23. 격하게 공감하며
    '11.11.14 4:05 PM (14.52.xxx.115)

    전 jk글 자체는 안읽지만 아래로 내리려다 어쩔수없이 내용을 볼때도 있는데 정말 불쾌한 찌질이란 생각밖엔...

    그런데 꼭 jk를 꼬박꼬박 jk님으로 붙여부르는 글들을 보면...

  • 24. ㅎㅎ
    '11.11.14 4:48 PM (180.69.xxx.226)

    본인이 잘 모르는 내용도 100% 진실인 것처럼 말하는 화법을 쓰기 때문에 댓글에 등장하면 솔직히 짜증유발2222

    .
    .

    완전공감이요 ㅎㅎ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겟지만 덧글들을 읽다보면
    어째 모든걸 해봤고 모르는게 없다능

    생각해보면 딱 누구랑 비슷하네...내가 해봐서 아는데 ㅋㅋㅋ

  • 25. 비누인
    '11.11.14 5:16 PM (61.97.xxx.223)

    확실히 블러그의 글들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게 사실이에요..베베로즈랑 문성실씨가 욕을 제일 많이 먹고 있습니다...기사난 다음날도 포스팅을 했더라구요 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21 속도위반 결혼 언제부터 대세가 된걸까요? 46 ..... 2012/01/01 10,536
53520 보신각 사진들입니다. 4 참맛 2012/01/01 1,908
53519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수애씨가 못 오신 이유 10 새해 새마음.. 2012/01/01 10,317
53518 한석규씨 수상소감 너무 인상적이예요 26 한석규한석규.. 2012/01/01 14,654
53517 오오 신하균씨가 kbs연기대상 대상 탔어요 ㅎㅎ 7 ㅇㅇ 2012/01/01 2,775
53516 인생살면서 어느시절이 제일 좋을까요?? 11 .... 2012/01/01 2,812
53515 2***아울렛에서 지갑구입했는데,,,환불문제입니다 3 지갑 2012/01/01 1,017
53514 12시 딱 되니 배 고파져요. 4 2012년 2012/01/01 729
53513 제야의종 방송 보셨어요. 8 황도야 2012/01/01 2,059
53512 샤넬 화장품 써 보신 분?? 6 **** 2012/01/01 2,215
53511 초등 딸아이의 카드....ㅎㅎ 5 흐뭇한 딸 2012/01/01 1,246
53510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3 세우실 2012/01/01 772
53509 아이를 때렸던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타들어가고 미칠것 같아요 1 ........ 2012/01/01 1,549
53508 성당 종소리가 들리네요. 1 방금 2012/01/01 599
53507 새해 인사드립니다. 3 국제백수 2012/01/01 780
53506 어떤요리? 동글이 2011/12/31 463
53505 기*면 괜찮네요 5 고독은 나의.. 2011/12/31 1,417
53504 (세헤 복 많이 받으세요) 첼로 음악이 듣고 싶은데용 4 ..... 2011/12/31 823
53503 그럼 서해엔 해가 안 뜨나요? 14 서해 2011/12/31 2,972
53502 아이의 학원샘이 개업한다는데 선물을 무얼 가져가야 하나요? 10 ........ 2011/12/31 3,285
53501 실비보험 보상받으면 갱신할 때 보험료 많이 증가되는가요? 3 ........ 2011/12/31 2,124
53500 아이폰을 분실했어요 ㅠㅠ 2 핸드폰 2011/12/31 1,320
53499 꿈에 사과를 받으면? 2 ,,, 2011/12/31 1,036
53498 내일 점심 이후 반포역 반경 3킬로 영업하는 식당 있을까요? 1 입덧입맛 시.. 2011/12/31 915
53497 자석 칠판 질문이요.. 3 복 많이 받.. 2011/12/31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