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위 했는데 어느새 순위에서 사라져 버렸네여
네이버가 돈을 받아 먹었는지..
여담이지만 푸드마트 출석 할때 문씨 아주머니 사진떠 있는데 가증 스럽네요..좀 건의 좀 해주세요..^^
http://www.foodmart.co.kr/out_html/event/2011_11/event11_01.jsp
네이버 1위 했는데 어느새 순위에서 사라져 버렸네여
네이버가 돈을 받아 먹었는지..
여담이지만 푸드마트 출석 할때 문씨 아주머니 사진떠 있는데 가증 스럽네요..좀 건의 좀 해주세요..^^
http://www.foodmart.co.kr/out_html/event/2011_11/event11_01.jsp
조금전 뉴스에서
파워블로거 - 문 & 현 과징금 500만원이래요
문: 작년 수입 8억 몇 천
현: 작년 수입 7억 몇 천
뉴스에서 나온거니까 써도 되겠죠?
앗 저 밑에 누가 벌써 쓰셨네요. 뒷북 죄송
범법자는 아니지 않나효?
과징금 500으로 문제가 되면 강호동은 능지처참을 당해야겠는데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억8천 7억6천 씩 공구해서 벌었네요
과징금 5백만원이라니 이게뭐야~ 싶네요.
우리를 대상으로 해서 벌은 돈이잖아요.
강호동은 이경우에 같이 비교할건 아니라고 봐요.
벌어들인 돈에 대한 과징금이 아닙니다.
수수료를 받는다는걸 명시해야 하는데 그걸 명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징금이 부과된거죠.
강호동도 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번 돈입니다. 그럼 강호동이 출연한 티비 출연료와 광고출연료도 역시 님들 주머니에서 나간거죠.
아참 생각해보니 강호동이 더하군요. 공구야 참여 안하면 돈 안나가지만 강호동의 출연료는 프로그램 안봐도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것이니.... 쩝... 돈아까워라....
강호동의 경우는 연예인이고 수입이 있는 자체를 우리한테 속이지 않았죠. 티비를보던 안보던 당연히 본인
도, 우리도 그 일을 해서 많은 수입이 있을거라는거 예상했고, 본인도 당연히 숨기지 않았잖아요.,
솔직히 문@@씨의 경우는 예상못했어요. 블로거를 통한 공동구매라는게 생소하기도 했고, 본인이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자기시간 투자해서 우리한테 도움을 준다는 뉘앙스여서 솔직히 샘플정도나 받나보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이걸 통해서 유명세를 얻고, 오히려 정말 친근하고 고마워서 그 사람이 나오는 광고있으
면 반갑기도 하고 구매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보답차원에서요..
근데 알고보니 이 사람은 우리를 통해 장사를 한거잖아요. 차라리 대놓고 장사라고 했으면 이렇게 황당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광고마진이 없으니 당연히 싸겠네..정말 고맙네 하고 샀거든요..
그래서 강호동은 개인적인 범죄지만 문@@씨는 일종의 사기극 같은 느낌이예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건데.. 본인은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겠어요. ㅎㅎ 눈먼 돈 참 많구나...
동감이에요. 논리적으로 글 잘 쓰셨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시는군요.
강호동이 수입 공개한적 있나요? 예측했을 뿐이죠. 기사로.
숨기지 않은게 아니라 그걸 공개할 필요는 전혀 없는겁니다.
예상을 못했다구요? 그건 님이 멍청한거죠. 님이 멍청한걸 가지고 왜 문씨 아줌마보고 뭐라고 하는건가요?
그럼 공동구매가 장사지 아무런 이득도 없이 했을거라고 생각하시나효?
역시 님이 멍.청. 했던거죠.
강호동한테 개인적으로 억하심정 있음 직접 개인적으로 풀던가...
그렇게 따지면 유재석, 이경규등등..다른 모든 연예인들 다 싸잡아 비교하지??
문씨는 엄연히 사기에 해당하는 장사질을 한건데..
왜 갑자기 일반인 문씨 애기에 연예인 강호동이 나오는지...ㅉㅉ
아뇨.. 유재석 이경규는 금전적인 문제나 법적인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죠.
문성실씨는 현재 법적인 사소한 문제를 일으켰고
그런 작은 문제로 인해서 비난받는데
막상 더 큰 문제를 저지른 강호동(세금탈루에 서류조작해서 땅투기까지.. 감자농사짓는다고 땅샀어요)에 대해서는 옹호하니까 문제인거죠.
일반인 문씨니까 별일 아니라는겁니다.
jk의 뇌구조는 일반인과 다른 건 확실....
그 넘의 연예인 들이대서 비교하는 거....지겹지 않수?
다시 검색질을 좀 해보니 문제가 된 조항은 이거였음..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 제21조 제1항 제1호
허위 또는 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 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유인 또는 거래하거나 청약철회등 또는 계약의 해지를 방해하는 행위
위의 사실에 위반되어서 과징금 처리되었음... 참고하시기 바람.
근데 저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일거 같은뎅.. 허위나 과장된 사실을 알리는 제품이 얼마나 넘쳐나는뎅.. 쩝...
1. 문@@씨 비유에 왜 강호동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강호동 역시 옹호한 적 없구요.
2. 문제가 된 파워블로거들은 기업에서 수수료를 받아 제품을 소개하면서도 이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채 비영리 공동구매인것 처럼 위장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거죠. < 이용자가 비영리 또는 호의성 정보로 오인해 물품을 구매하도록 기만했다는 혐의다-전자신문인용> 님은 사소한 법적인 문제는 문제될게 없다는 주장이신건가요?
사소한(?의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3. 제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이 이런식으로 들려요.
누군가가 길가다가 뒤통수를 세게 맞았는데, 뒤통수 때린놈은 경찰한테 '그러지말라'는 가벼운 훈계로 끝났
어요. 화가나서, 뒤통수 때린놈에 대해서 욕하 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나타나서 왜 때린놈을 욕하냐구...그
깟 일반인보다 조직폭력배가 훨씬 잘못을 많이했는데 조직폭력배에대해서는 아무소리 안하면서 왜 니 뒤통
수 때린놈에 대해서만 뭐라고 하냐고 하는...그런 이야기 같네요.
뒤통수 맞은사람은 조폭을 옹호한적도 없고, 지금당장은 조폭보다, 뒤통수 때린놈한테 더 열받아 있답니다.
그리고 왜 조폭을 욕하지 않냐라고 옆에서 깐죽거리는 낯선사람에겐 '닥.치.고. 꺼.져.줄.래' 라고 말하고 싶
네요..
저리 뻔뻔하게 계속하려는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두어번 공구산적이 있는데 결국 몇천원싼거였어요. ㅠㅠ 토할것 같아요. 공구로 수수료먹은것도 어이없지만 여전히 내가 노력해서 그런건데 란 태도로 뚝심있게 계속 밀고가는 그 모습이 더 이상해요. 주부란 타이틀로 평범한 다른주부들을 우습게 보는 행동같아요
강호동이 방송국에서 받은 출연료는 세금 다 제외하고 받는거죠.회사에서 월급받을 때와 똑같아요.
달성실이..
이런 상황에도 자기 얼굴을 블로그며 어디에 다 드러내 놓고..뻔뻔 일관..
그리고 돈 10억이 넘게 걸린 블로그를 과연 포기할 것인지..풋풋...
블로그 보면서...몇년가 느끼던 그 느낌이
올해 블로그 사태 이후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만을 증명하는군요.
큰 돈이 걸린 사업인데..
향후 그녀의 행보가 정말 궁금합니다.
파블 사태 이후..스스로 공구와 블로그 분리를 약속했고
돈욕심 없다 했는데..
그 약속을 몇 일 만에 깨고 곧바로 공구 물품들이 블로그에 게재되고..
애초에 믿지도 않았지만..
아무튼....
사람들이 할 일은..
국세청 홈페이지에 가서
이번 사태로 걸린 파블들..세무조사나 철저히 해달라고 청원하는 수밖에 없네요.
지난 몇년..수십억을 벌었을 그녀들..
세무 조사해서 좀 털려도..집 한채는 족히 남을 거에요.
일반 대기업 회사도...세무조사 하면 휘청한다는데..
응징할 방법은 오직 그것 뿐이네요.
요안* 블로그에 해명글 올라와 보니, 이미 세금조사해서 추징금액 냈고 이번 공정위 과태료도 고지서 받아놓은 상태래요. 기사만 이번에 난듯...
이미 그녀들쪽에서 해결한건 다했다는 뜻같아요 ~ 문공구도 같은입장인것 같아요.
듣보잡 파워블러거들이 참 많기도 하지....
사이트 배너광고 몇백만원씩받는 것도 다 같은 것 않닌가요.
회원수 많다고 광고비 회원들에게 뭐해주는지?
팔아먹는 요리.블로그.카페 다 각성하시길...
자세히는 모르지만 한마디 하고 갈께요. 얼마전에 오랜만에 그분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수수료를 받고 있다고 써넣으셨더라고요. (사실 저는 돈 많이 버는것 같아 부러웠는데...) 저같은 일반 주부의 입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공구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곳이어서 특가로 물건이 올라오면 5분만에 품절되기도 하던데요...
많이 벌긴 하셨네요. 상상이상으로...
세금 꼬박꼬박내는 월급쟁이들만 불쌍하죠. (뭔소릴 하는건지...)
여튼 회원들끼리 서로 너무 비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베비는..깨끄미 때문에....그런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852 | 중3 겨울방학중에 읽으면 좋을 책, 추천바랍니다! 5 | 아덜잘키우자.. | 2011/11/13 | 2,121 |
36851 | ㄹ 이 예쁘게 안써지네요 1 | 글자중에서 | 2011/11/13 | 2,315 |
36850 | 말로 상처주지 말아요 1 | ... | 2011/11/13 | 1,746 |
36849 | 윤남텍 가습기 같은경우는 상관없겠죠? 9 | .... | 2011/11/13 | 3,567 |
36848 | 급) 소아 설사약 약국에서도 파나요??? 3 | 웃자맘 | 2011/11/13 | 2,276 |
36847 | 오끼나와로 밀려드는 일본인들.. 13 | .. | 2011/11/13 | 14,623 |
36846 | 천번의 입맞춤.. 차화연 4 | 천번 | 2011/11/13 | 3,681 |
36845 | 연애 질문 드려요.. (내용 거의 없음) 3 | 연애 | 2011/11/13 | 1,915 |
36844 | 엄마만 너~무 좋아하는 아이,,힘들어서 눈물나요~ 9 | 아이 키우기.. | 2011/11/13 | 3,353 |
36843 | 수락산과 도봉산중.. 4 | .. | 2011/11/13 | 2,453 |
36842 | 미국 거주 한인여성 "한미 FTA 반대" 전격 선언!! 8 | sin | 2011/11/13 | 2,187 |
36841 | 아들가진 엄마는 재혼 잘 안 되어요. 9 | 휴~ | 2011/11/13 | 15,782 |
36840 | MBC 뉴스 질문이요? 3 | 방콕 교민.. | 2011/11/13 | 2,061 |
36839 | 궁합이란게 살면서 맞나요.. 9 | 고민. | 2011/11/13 | 5,227 |
36838 | [FTA반대] 정치적 의견을 써 올리는 건 문제 되지 않습니다... 6 | 나모 | 2011/11/13 | 1,357 |
36837 | 한의사 와 수의사 중에.. 4 | 선택 | 2011/11/13 | 4,289 |
36836 | 항생제로 인한 설사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12 | ..... | 2011/11/13 | 26,979 |
36835 | ISD가 한미 FTA 반대 이유 맞나요? 2 | safi | 2011/11/13 | 1,553 |
36834 | 손세차하면 안에 매트도 빨아주나요? 2 | ... | 2011/11/13 | 1,918 |
36833 | 크리스마스때 지낼 팬션좀 추천해주세요 | 펜션 | 2011/11/13 | 1,151 |
36832 | 돈까스에 빵가루대신 튀김가루 입히면 어떤가요? 8 | 도니도니 | 2011/11/13 | 13,672 |
36831 | 약사시험 3 | 시험 | 2011/11/13 | 2,604 |
36830 | 업소용 상품들은요... 2 | 성분이 | 2011/11/13 | 1,488 |
36829 | 제주도산 갈치 속젓 4 | 웃음 | 2011/11/13 | 2,657 |
36828 | [펌] 청와대, 독립투사 영결식에 조의금 10만원 13 | 마루 | 2011/11/13 | 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