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평생 사업이나, 가게 같은 걸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것 저것 정리해서 저 정도의 돈이 마련될 거 같은데요...
남편 정년 후까지 생각해서
제가 미약하게라도 뭔가 시작하고 싶습니다.
웬만하면 컨설팅도 받아 봐야 되나...싶기도 하네요.
그 전에 82님들의 도움 말씀을 듣고 싶어요.
현재 살고 있는 48평 아파트는 정리해서
환경이 좀 덜 좋더라도 상가 주택 같은 걸 구입해 아래 층들은 세를 주고
상층에 거주해야겠다 라고 남편과 합의를 했구요.
나머지 현금 10억여원-조금 안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으로 어떤 일을 하면 손해 보지 않고...전망도 나쁘지 않고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