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날 눈팅망 한다 글씁니다.
글쎄 뭔일인지 모르셌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아이들 거의 다크고 자식들 ... 그얘들이 나랑 뭔상관있냐싶고 싶고 나랑 웃고 떠드는
사람들 뭔 상관 있냐 싶고 그렇습니다.
남편 잘나가고 한때마니 힘든 일도 있어습니다만 ..지금 별일 없이 잘나가지만
참 인생 그렇습니다. .....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않은가
그런데 별거 없다는는 생각 드느느 건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 들기도 하고
원래 나랑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천사들.... 내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는 그리 말하는데 참.... 세상이....
지금 한쪽 눈감고 씁니다. ㅎㅎㅎㅎ
친정부모님들도 그렇고 ....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