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시간에 원글 지워질 때의 이 허탈함, 상실감...
저녁에 밥 두 그릇 먹어야겠네요.
속도위반 결혼 불쌍하다 그글 말이죠?
저도 댓글 달았는데 어느 순간 없어져서 당황;;
제가 댓글 달았어요 대화명대로 너 오지랖 맞아.
그말이 고까우셨나 봅니다.
저도 아까 어떤분이 딸램 얼집 보내고.... 뭐 그런글에
바르고 고운말 씁시다...란 댓글 달았었는데
그게 기분나쁘셨는지 원글을 지우셨더라구요....
전 왜 그렇게 얼집 소리가 듣기 싫은지....
진짜 말 줄여서 이상한 말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그 네 글자 말하는 것도 귀찮아 어떻게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