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이번주에 제가 일이있어 못나갔어요
어제 번외로 한번더 모였는데
제가 빠진날 제 뒷담화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자기들이 한 얘기들을 슬쩍슬쩍 흘리는데..
제가 대충 짐작해보면 잘난척했다..는것 같아요
별거 아닌걸로 잘난척..
음..
어제부터 저한테 굉장히 상처가 되는데..
이얘기듣고 갑자기 모임에서 빠지면 더 이상한 사람될까요?
부끄럽기도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이번주에 제가 일이있어 못나갔어요
어제 번외로 한번더 모였는데
제가 빠진날 제 뒷담화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자기들이 한 얘기들을 슬쩍슬쩍 흘리는데..
제가 대충 짐작해보면 잘난척했다..는것 같아요
별거 아닌걸로 잘난척..
음..
어제부터 저한테 굉장히 상처가 되는데..
이얘기듣고 갑자기 모임에서 빠지면 더 이상한 사람될까요?
부끄럽기도 하네요
아니 본인뒷담화를 했다는 말을 하던가요?
슬쩍슬쩍 흘린다는게 원글님을 무시하는 거지요..ㅡ,ㅡ
저는 저런상황이면 빠집니다..
뭐하러 저런 모임에 나가요..
아시면서 보실수 있겠어요?
이세상 할일 많습니다..
저도 어제 기존에 있던 모임에 처음 나갔는데
먼저 나올때 뒷담화 100% 하겠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려니 합니다.
없는데선 나랏님 욕도 한다잖아요.
그래서 흉볼까봐 화장실도 못간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잖아요 ㅎ
전 모임 빠지면 속으로 그래요,그래 나 없을때 실컷 씹어라 ㅎ하구요
남의 험담을 그렇게 해댈까요
그것도 자꾸 하면 습관되는데.
자기네들은 다 완벽한가...
저라면 안갑니다.
시간이 아까워요.
게다가 헉~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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