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보온병이랑 뭐가 다른거예요?
보온병보다 더 보온력이 우수한가요?
스타벅스에 있나본데, 저는 일년에 스타벅스 한 번 정도 가는 사람이라 잘 모르는데
병에 그렇게 써 있는 건 읽었어요, 거기게 좋은 건가요? 아님 어디나 파는 건가요?
커피만 넣어 다니는 건가요?
보온병보다 보온력이 우수하지 않으면 그거 커피 타와서 나중에도 따뜻하게 마시는 용도로 쓰려면 별로 안 좋겠군요?
보기에 보온병보다 좀 얄상하니 가벼워 보이고 작아보여서 혹시 오래 뜨거우면서도 가볍고 뭐 그런게 나왔나 해서
그게 텀블런가 해서 물어봤어요. 일회용 컵 안 쓰는 대신 쓰는 거란 말이죠? 그런 것치곤 값이 쎄네요. 뭔 2만원 씩이나...
근데 단어는 왜 텀블러예요? 컵이 스뎅으로 만들면 텀블러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모르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