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께서 화장품을 주셨는데요.

화장품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1-11-12 00:17:49

 

시어머니께서 가끔 화진화장품을 쓰라고 주셔요.

방문판매용이라 비싸보이는데 이화장품 쓰는 연령대가 어떤지 궁금해서요.

사실 저는 쓰는 화장품이 있는데 자꾸 주셔서 좀 난감하네요^^;

저는 30대초반이어요.

IP : 180.224.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회사제품인지..
    '11.11.12 1:10 AM (180.230.xxx.93)

    알아야 연령대를 알겠죠..
    님이 안 쓰시면 아는 언니나 친정 쪽으로 돌리심.....

  • 그렇군요..ㅋㅋ
    '11.11.12 3:11 AM (180.230.xxx.93)

    아까는 왜 안 보였을까요 ㅋㅋ
    누가 주든지 난 공짜로 생겨봤으면 좋겠어요.

  • 2. 화진
    '11.11.12 1:28 AM (124.61.xxx.139)

    화장품이라고 하셨네요.
    방판으로 유명한 곳이죠.
    딱히 연령대 없지만 써보셨을 때 나쁘지 않았다면, 계속 쓰셔도 저가 화장품보단 나을 거예요.
    30대 초반이면 유행하는 기능성 화장품도 관심이 가실텐데... 좀 재미가 없긴하죠.
    정 싫으시면 트러블 생겼다고, 선물 받은 다른 거 있다고 하셔요~

  • 3. dd
    '11.11.12 1:34 AM (116.33.xxx.76)

    딴건 모르겠고 센서티브 선크림은 괜찮았어요.

  • 4. 저는
    '11.11.12 5:26 AM (124.216.xxx.87)

    친정이 모두 화진화장품을 써요. 저도 엄마한테 몇 개 갖다 썼는데
    다 괜찮았어요. 아직 결혼 안한 막내동생도 좋다고하던데 트러블 없으면 그냥 쓰셔도 될 듯해요.

  • 5. ..
    '11.11.12 11:52 AM (115.138.xxx.17)

    저 이십대때 화진화장품 썼는데 괜찮았던 것 같아요..지금은 다른 제품 쓰지만 비누하고 수분에센스(?)인가 하

    는 제품이 있는데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함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28 수능 과외선생이에요.... 우울해요.... 13 선생 2011/11/12 10,417
37027 19개월아기, 메이플시럽 먹어도 되나요? 2 시럽 2011/11/12 7,888
37026 인도영화 청원 보신 분요,그 사지마비 남자주인공..!! 5 멋진남자 발.. 2011/11/12 2,328
37025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겨나갈것입니다. 7 달려라 고고.. 2011/11/12 1,755
37024 고딩 되면 엄마 안 따라 오려는게 정상이죠? 1 아쉬움 2011/11/12 2,276
37023 끌단지를 쏟았어요... 7 질문 2011/11/12 2,118
37022 ↓↓ 한전 kt매각 (국민주) 패스 바랍니다 2 패스 2011/11/12 1,374
37021 한전 포스코 KT 매각때도 반대가 많았나요 ? 국민주 2011/11/12 1,451
37020 exr이란 브랜드.. 어때요? 7 ?? 2011/11/12 2,895
37019 한미FTA 반대 집회 나꼼수 정봉주 전의원 연설 6 한미FTA반.. 2011/11/12 2,430
37018 주택은 땅값만 치고 사는건가요? 2 주택매매 2011/11/12 2,256
37017 시댁 김장..ㅠㅠ 14 ...음 2011/11/12 4,795
37016 알타리 무? 8 ^^ 2011/11/12 2,057
37015 입학사정관제가 뭔가요? 6 dma 2011/11/12 2,932
37014 최근에 마카오 다녀오신 분?? 7 여행가자 2011/11/12 2,956
37013 마이홈에서 쪽지함 2 쪽지 2011/11/12 1,692
37012 지하철에서 화장하면 공중도덕에 위배되나요? 24 궁금이 2011/11/12 4,361
37011 마흔 노처녀 보니 본좌 아는 마흔하나 노처녀 결혼 못하는 이유.. 7 마흔츠자 2011/11/12 6,730
37010 폐섬유화 증상,,청원,,모른 척 할 일이 아닌 것,,또 생겼습니.. 4 혀니 2011/11/12 3,023
37009 주도면밀하다는것이 좋은뜻인가 나쁜뜻인가요? 18 부자 2011/11/12 5,256
37008 정시 설명회 3 고3맘 2011/11/12 2,323
37007 이런 아이도 대학을 보내야하는지.. 8 .. 2011/11/12 3,489
37006 펄벅이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거 맞죠? 2 .. 2011/11/12 2,192
37005 나이 사십넘어 십대의 감동을 느끼고 왔어요 2 슈스케 2011/11/12 2,562
37004 웹싸이트 패쇠도 가능해요 25 쪼잔한 2011/11/12 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