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씨 얼굴형이 좀 달라진거같아요...
예전엔 동그란 느낌이 강했던거같은데 지금보니 턱을깎았는지
옆라인이 확 좁아지면서 아래턱이 좁디리 길어졌네요...
그냥 볼살이 빠진건지...
예전이 훨씬 이뻤던거 같아요...
턱에 보톡스 주사를 과하게 맞는 거 같아요.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네요.
그전 얼굴형이 자연스럽고 예뻤는데 왜 자꾸 손을 대서 망치는지 모르겠어요.
턱 쪽이 비뚤어진 듯한 느낌.
깜짝 놀랬네요
볼살이 너무 없어서 안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옷도 못입은것 같구요.. 처음 시작할때 입은 원피스 팔뚝은 우람해 보이고
구두는 베이지톤 신었음 다리 길어보이고 좋았을것 같은데 까만색 발목까지 오는 부츠를 신어놓으니
다리도 굵고 짧아보이고...
이 분도 자기 분수를 모르것 같아요. 본인능력에 비해 기상캐스터까지 된 것도 대단한거고 예쁜미모로 그 정도 주가 올렸으면 그 정도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았어야 되는데 본인을 과대평가해 기상캐스터관두고 연예인. 연예인하기엔 끼도 얼굴도 너무 보잘데기 없어서 안타까워요
얼굴이 완전 노안이 다 되었구요.
턱을 지나치게 깎았는지, 아니면 보툭스 때문인지... 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던데요.
입 주변 주름은 30대 초반의 주름이 아니라 60~70대 주름이었어요.
예전엔 상큼한편이었는데, 안됐더라구요~
왜, 자꾸 그렇게 얼굴을 못 살게 구는지
세상 풍파 많이 겪은 50대 아낙의 모습이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