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등에 지고 다니시나요?
아님 보안상 따로 손에 들고 다니시나요?
전 예전에 소매치기 당한 후론 절대 눈에 안보이는 곳에 지갑을 못 두거든요.
가끔 손 편하다고 가방 메고 나갔다가도 스마트폰이랑 지갑 한보따리 들고 다니면 더 피곤해요..ㅠ.ㅠ
그냥 등에 지고 다니시나요?
아님 보안상 따로 손에 들고 다니시나요?
전 예전에 소매치기 당한 후론 절대 눈에 안보이는 곳에 지갑을 못 두거든요.
가끔 손 편하다고 가방 메고 나갔다가도 스마트폰이랑 지갑 한보따리 들고 다니면 더 피곤해요..ㅠ.ㅠ
백팩을 매고 나가는 경우 각별하게 지갑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최대한 몸 안쪽에 붙도록(등에 바짝 붙도록) 지갑을 넣고 수시로 무게를 체크 하거나 지갑이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지갑을 둔 바깥쪽에는 책이나 다른 물건들을 넣고요.
손에 쥐거나 안쪽 주머니에 넣는 방법도 좋아요. 몸에서 가급적이면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백팩 메고 작은 가방 어깨에 메고 다녀요.
지갑이랑 폰 넣고 다녀요.
제껀 키플링인데 등쪽으로 지갑 넣는곳이 따로 있어요.
가방을 메고 있는 상태로는 제 등에 손이 닿지 않고는 지갑 꺼내갈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