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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결혼식때 6년전 한복 입어도 될까요?

부산맘 조회수 : 5,695
작성일 : 2011-11-11 18:12:56
12월 18일에 시동생이 결혼을 해요

 

 한복을 대여를 해야하나 아님 제가 전에 결혼할때 맞춘 한복 드라이해서 입어야하나

 

 별일 아닌데 무척 고민되네요

 

사람들 보기에 좀 촌스러울까요

 

 치마는 분홍색이고 저고리는 연두색이예요..아이보리빛 배자구요

 

  걍 입을까 싶다가도 식날 촌스럽다 할까봐..아이둘만 키우다보니 요즘 세상 우째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네요..

 

대여를 한다면 대여비는 얼마정도 하나요?

 

글고 출장헤어랑 메이크업은 얼마정도하나요?

IP : 125.184.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11 6:19 PM (211.237.xxx.51)

    색깔이 좀 새색시 한복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고리만 대여해서 다른 색으로 입어도 되요..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인터넷으로 대충 검색해보세요..

  • 2. ㅣㅣ
    '11.11.11 6:30 PM (110.13.xxx.156)

    한복도 유행많이 타서 5년전것도 촌스럽더라구요 요즘은 고름이 엄청 짧아져서 저고리만 따로 빌리세요

  • 3. 웃음조각*^^*
    '11.11.11 6:39 PM (125.252.xxx.35)

    실내에서 입을 것이니 배자는 안입으셔도 괜찮을 것 같고요.
    원글님께서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자 싶으면 그냥 입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날의 주인공은 신부+신랑이지 사실 윗동서나 다른 형제들은 형식상 옷만 잘 맞춰 입어주면 크게 눈에 띄이지도 않더군요.

    (시동생, 동생 다 결혼하는 동안 옆에서 한복입고 병풍처럼 서 있어봐서 알아요^^;)

    원글님이 그냥 신경 안쓰고 한복 입는 것에 의의를 두시면 기존 한복도 충분히 소화 됩니다.
    당일에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화장에 들이는 비용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거예요.

  • 원글
    '11.11.11 6:46 PM (125.184.xxx.4)

    치마는 분홍색이고 저고리는 연두색이거든요
    배자는 안입어도 되는군요..드라이해서 같이 입을려구했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한복입은지 너무 오래되서 사실 고름매는것도 모르겠고 치마입을때 어느쪽이 위로 올라가는지도
    모르겠어요..^^;;

  • 4. ㅠ.ㅠ
    '11.11.11 6:43 PM (219.250.xxx.207)

    전 9년전 한복도 입었습니다
    결혼식날 한복 안입어도 된다고 하셨다가 내려가니 갑자기 입으라 하셔서...

    입고 있는데, 어떤 하객이 제가 안내인인줄 알고 길 묻더라구요

  • 5. ;;
    '11.11.11 7:28 PM (114.202.xxx.37)

    분홍이랑 연두면 새색시한복색이라 좀 그러네요. 눈총 살 수도 있거든요. 위에 배자 입으시든가 저고리만이라도 빌리시든가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 원글
    '11.11.11 9:04 PM (125.184.xxx.4)

    분홍치마에 위에 저고리는 무슨색이 괜찮을까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복입은사람 유심히 좀 볼껄..에구구

  • 6. 나무
    '11.11.11 8:15 PM (175.115.xxx.141)

    촌스럽다기 보다

    새색시 한복이라 좀 그럴 거 같아요

    저고리만 해 입으시거나 빌리세요

  • 7. 냐옹
    '11.11.11 10:06 PM (119.202.xxx.82)

    지난주 시동생 결혼식 때 한복 8만원, 헤어랑 메이크업 8만원 들었어요.
    최근에 살도 좀 빠졌긴했지만 보는 분들마다 이쁘다고 내내 칭찬 들었어요.
    물론 주인공은 신부지만 결혼식 때 이쁘게 차려입고 가는 것도 큰 부조라 하네요.
    결혼식 얼마 안 남은 시누이는 본인 결혼식 때도 이쁘게 입고 와야한다고 당부까지...
    신경써서 예쁘게 하고 가세요~

  • 8. 음..
    '11.11.12 1:39 AM (180.229.xxx.17)

    연두저고리에 다홍치마가 새색시 한복이지요..
    다홍이나 분홍이나.. 그래서 새색시 한복이라고들 하신 듯..
    꽃분홍치마 위에는 아이보리색, 아주아주 연한 분홍색도 예뻐요..
    그런데 요새는 새색시 한복은 입을 일이 많지 않다고 신부들이 분홍치마에 아이보리 저고리를 많이들 하더라구요..
    혹시 신부가 한복을 어찌 맞췄나 한 번 물어보세요..
    너무 배색이 똑같으면 좀 신부에게 미안하니까요...

  • 9.
    '11.11.12 10:08 AM (115.137.xxx.150)

    그냥 한복 빌리세요. 저는 13년전 한복 입고 제 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는데요. 13년전에 한복을 두벌 맞췄는데 한복이 좀 노티(?)나는 고급스런 한복이었어요. 그 색 했다고 엄마한테 두고두고 욕먹었는데 제작년 제 동생 결혼식에 동정만 요즘 걸로 바꾸고 입고갔거든요.
    보는 사람마다 한복이 너무 곱다며 칭찬 들었어요. 제 한복색은 저고리는 노란, 치마는 초록인데 두 색이 톤 다운되는 색이였어요.

    저도 한복을 사려고 알아보다 너무 아까워 빌리는 곳에도 가보았거든요. 괜찮은 한복 많더라구요. 저고리만 따로 빌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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