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해외 아울렛 제품이고 메이드인차이나이긴 하지만 프라* 제품이에요.
좀 광택있는 검은색 몽~ 스타일 패딩인데 캐주얼해서 직장에는 입고 갈수 없어요.
좀 스키잠바 같음.
가격은 굉장히 많이 다운된 거에요.
2번은 구*나 띠어* 같은 류의 여성복 패딩이에요.
얌전한 카멜색이고 이건 직장에도 입고 다녀도 무방해요.
근데 백화점에서 사는거라 2백만원 하네요.
둘다 내장재는 다운이고 따뜻할거 같고 입는 사람은 삼십대 직장맘이라면 뭘 고르는게 좋을까요?